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우커화 (문단 편집) === 2012년 8월 10일 충칭시 === 오전 9시 34분경. 한 중국은행 영업소 문 앞에서 총기살인이 발생했다. 범인은 2명을 총으로 쏘아 죽였으며,[* 2명중 1명은 당시 바로 사망한 것은 아니였고 중상을 입었었는데 결국 8월 16일에 사망한것이다.]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사망한 사람의 황갈색 핸드백을 들고 오토바이 택시를 탄 후 도주했다. 저우커화가 도주 후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저우커화의 신상을 공개했다. 그 와중에 그날 오후 1시 철도경찰 한 명이 총에 3발이나 맞아 죽었다.[* 희생 된 철도경찰의 이름은 주옌차오로 저우커화는 그날 8월 10일 사건을 저지르고 충칭을 벗어나기 위해 인도를 따라 걸어 도주하고 있었다. 그 때 근처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회상으로 누군가 철도 근처 터널에서 문서처리기를 훔치고 있었다고 했고 마침 그 날은 간편복을 입고 있던 주옌차오가 동료 3명과 같이 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딱 동료들은 자리를 뜨고 주옌차오 혼자만 남았을 때 저우커화를 만난것이였다.] 그는 사망 후 2시간 뒤에 근처 풀숲에서 발견 되었고 공안 측은 저우커화의 소행이라고 확신했으며 범인의 신상공개 후 중국 충칭의 높으신 분들도 그 동안의 사건들과 이 사건들을 계기로 대책을 마련해가며 본격적으로 저우커화의 숨통을 조여 들어갔다. 그 날 저우커화는 거러산[* 산 이름]으로 도망쳤다.[* 저우커화는 거처가 따로 없고 거러산에서 침낭에서 자고 생활했었다.] 군대와 경찰 모두 동원되어 거러산을 포위하고 거러산 주변의 산들도 포위해 나아갔다. 산 속에서 경찰들은 10미터 간격으로 3~5명씩 자리를 지키고 때때로 식수가 차를 통해 보급되었다. 산 속이라 곤충도 많았기에 군경은 곤충퇴치제도 발라가며 포위를 유지했다. 또한 8월 10일 당시에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던 저우커화를 잠깐 오토바이 택시에 태웠던 기사 뤄다쥔이 진술을 했다. 택시기사는 동료기사와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누군가 그의 앞으로 왔다고 했다. 그 누구는 저우커화로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고 얼굴이 창백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루다쥔은 그를 보며 '누군가에 쫓기거나 뭐라도 훔치고 도망치는건가?' 이 생각이 들었었다고 했다. 어쨌든 저우커화는 그에게 여기서 신치아오까지 얼마면 가는지 물었고 루다쥔은 5위안이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저우커화는 오토바이 택시에 탔다. 택시를 타고 가던 중에 루다쥔은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려는데 저우커화가 그에게 전화를 받지 말라며 그를 막았으며 1km를 달려 신치아오의 한 주유소에 도착했는데 저우커화는 그에게 5위안을 주면서 차에서 내렸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