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정치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 ==== 새로 추가된 유닛인 군단숙주를 골조로한 혐영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하향되었다. 자날 말기의 황금기와는 달리 군단의 심장 시절부터 전설적인 '''준우승''' 역사가 시작된다. 저그는 군심으로 진행된 3년 동안 GSL 결승에 모두 진출하나(총 8번 진출)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과 개승현을 제외하면 모두 [[어윤수|준우승에]] [[한지원|그치게 된다.]] 또한 저그는 쳐맞으며 운영해야 된다, 토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감성팔이도 이 때부터 중증에 이르게 된다. [[어카게]], [[어카츠키]] 라인이 생긴 것도 이시기. GSL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제동]]이 미칠듯이 준우승만 하며 2인자 종족이라는 프레임만 더더욱 견고해진다. [[이승현(1997)|모 프로게이머]]가 글파와 GSL 우승을 차지하며 한을 푸나 싶었지만 이후 승부조작 혐의에 걸려 증발해버린다. 결국 이시기 메이저 대회 우승자는 공식적으로 2013년 김민철밖에 없다.[* 해외 포함시 2014 America컵에서 고석현이 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 공허의 유산 저징징들의 정체성은 이 때 형성되었다고 보는게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