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팔계(최유기) (문단 편집) == 기타 == 지금와선 작품의 열기가 식어서 평준화됐다지만, [[리즈시절]]엔 [[여덕]]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삼장이 거의 원탑급이라 그렇지, 팔계도 팬층이 제법 두텁다.[* 단 [[일본]]에서는 삼장이 압도적이지만 한국에서는 네 명 모두 인기가 고루 나뉘는 편이다.] 어느 정도냐면 공식 인기투표에서 2위를 했는데, 3위인 오공의 표에 꼬마 + 제천대성 버전까지 합친 표를 계산해도 팔계보다 약간 못미친 수준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성우 [[이구치 유카]]는 팔계를 좋아했다가 담당 성우인 이시다 아키라의 무대인사를 보고 성우라는 직업을 인식했다고 하며, [[키타무라 에리]]는 《최유기》의 광팬이라는데 좋아하는 커플이 삼장 x 팔계 임을 주저하지 않을 정도.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일본판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싱크로율#s-3|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담당 성우 김승준이 밝힌 바에 따르면 더빙 직전만 해도 평범한 남자로 연기하려 했지만, 4인조의 앙상블이 재미있어서 팔계가 개성을 가지고 튀려면 '''여성스럽게 가야겠다'''고 생각해 작정하고 나긋나긋한 톤으로 갔다고. 《환상마전 최유기》 초반에는 차분하고 사무적인 톤이 더 강한 느낌이었으나 중반부터 성우가 의도했던 톤으로 두드러졌으며, 《최유기 RELOAD》부터는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톤이 더욱 강조되고 더 자연스러워졌다. 단, 천연 [[미성]]인 이시다 아키라에 비해 김승준은 기본적으로 냉철한 음색이라 소리지르는 장면 등에서는 일본판보다 훨씬 강하게 들리는 편이고, 목에 힘이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는 차이점은 있다. 팔계의 전용 테마는 피아노 연주곡으로 비교적 치기 쉽고 조용하고 슬픈 멜로디 탓에 인기가 높다. 일본판 팔계의 [[이시다 아키라|담당 성우]]가 외전 드라마 CD 수록 당시 녹음 현장에 왔던 [[미네쿠라 카즈야|작가]]가 하도 담배를 못 끊으니 그녀를 붙잡고 장시간 설교를 했다는 일화가 있다. [[분류:최유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