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마도사 (문단 편집) == 기타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에서 라이트닝의 웨어 중 하나로 등장한다. 판타지 소설 [[슬레이어즈]]의 등장하는 현자 [[레조]]의 통칭이 '''적법사'''인데, 이 적마도사를 모티프로 한 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실제로 레조는 백마법과 흑마법, 정령마법에 두루 능통했으며, 심지어 체술에도 뛰어났다. --얼굴까지 잘생겼다-- 헌데 작중 취급만 보면 이쪽이 넘사벽이긴 하다(...). 별 상관은 없지만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세계관|주요 캠페인 셋팅]]인 [[포가튼 렐름]]에는 [[레드 위저드]](Red wizards), 즉 '적마도사'라 불리는 마법사 단체가 있다. 테이(Thay)라는 국가 하나를 다스리고 있는 등 나름 규모가 있는 세력인데, 악역 포지션에 가깝다보니 은근히 취급이 좋지 않다. 특히나 레드 위저드의 수장이자 테이의 지도자이기도 한 스자스 탐(Szass Tam)은 어떻게든 신이 되고 싶어서 별 수를 다 쓰고 있지만 번번히 무산되며, 4판 시점에선 계획 실패의 여파로 테이가 언데드가 우글거리는 곳이 되어버렸다. 스자스와 경쟁하다가 레드 위저드에서 쫓겨난 어느 마법사는 대신이 던져준 신격 하나 주워먹고 가볍게 신이 된 적이 있다. 또 하이브리드 직군인 적마도사와는 다르게 포가튼 렐름의 레드 위저드는 한 가지 학파를 극한으로 파고드는 행태를 보인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기를 끈 웹툰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에서도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마법#s-2.2|적마법]]이 등장하는데, 적마도사와 마찬가지로 취급이 매우 미묘하다. 생명을 해하는 용도로 쓸 수도 없으며 치유에 '''시전자의 수명'''이 대가로 요구되기에 굉장히 쓰기 찝찝한 마법. 작중 적마법사를 디스하는 모습을 보면 흡사 적마도사가 까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별개지만 대부분의 적마도사의 이미지들이 [[잉구스|이 친구가 80%을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