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십자 (문단 편집) === 마겐 다비드 아돔 === [[파일:적육각성 기.svg|width=200]] [[이스라엘]]은 위의 두가지 표식을 모두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자국 및 [[유대교]]의 상징인 [[육각성]]을 붉게 칠해 사용한다. 기독교, 이슬람 모두와 원수지간이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Red_Crystal_with_Star.svg.png]] 이스라엘 쪽 단체가 자신들을 받아들이는 곳에서 일을 나갈 때 사용하는 표식. 적수정 안에 육각성을 표시한다. 이스라엘 국내에서는 육각성 단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적십자건 적신월이건 닥치는 대로 갈겨대서 문제가 되었는데, 미국의 비호[* 사실 미국의 비호라기보다는 '''[[이스라엘 로비|미국내 유대인들의 로비]]'''로 인해 가능하다.] 아래 어떤 처벌도 받지않아서 제네바 협약도 강대국 입김으로 없던 일로 한다는 비난이 많다. 미국도 봐줄 수 있는 선이 있어서 실제로 초기 몇몇 사건을 제외하고 그 이후부터는 미국으로부터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하고, 각종 제재와 규탄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논란 및 사건 사고|하지만 그래도 말을 안 듣는 것은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