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간디 (문단 편집) ==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 == '''발매일로만 따지면''' 소녀시대의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의 수록곡 Look At Me를 시작으로 SM 소속 가수들의 곡을 맡기 시작하였다. 본인이 말하길 데뷔곡은 샤이니의 ‘Punch Drunk Love’이라고 한다. 아마 첫 의뢰를 맡아서 완성시킨게 ‘Punch Drunk Love’인 듯. [[샤이니]]의 말에 따르면 전속 작사가는 아니고 평범한 일반 회사원인데, '''취미'''로 작사한다고 한다.[* 작사란게 악기나 작곡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작업이 아니다보니 작사가들 중에는 다른 일과 겸하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가장 인기있는 작사가인 [[김이나]] 작사가도 음악 좋아하는 일반 회사원에서 전업 작사가 겸 A&R로 직업을 옮긴 케이스다. 첫 히트곡인 궁 OST 'Perhaps Love'는 퇴근하려는데 '''녹음까지 한시간밖에 안남았는데 작업 할 수 있냐'''는 부탁에 다시 컴퓨터 켜서 쓴 가사다.] 아직 직접 만나본적은 없다고. 작사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한 명이 SM A&R팀에 들어가면서 작사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면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고. ize의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52209027275349&type=&|인터뷰]]에 따르면 > 그 친구가 샤이니의 ‘셜록’을 만들어나가는 걸 지켜보면서 저 친구라면 내 부끄러운 글을 잘 다듬어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 > 마침 나도 다른 지인의 부탁으로 잡지에 칼럼 쓰는 작업을 도와주면서 글쓰기를 익혀가던 과정이라, 눈 딱 감고 가사를 한번 써본 거다. 그게 샤이니의 ‘Punch Drunk Love’라는 곡이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SM 이외의 회사와 일부러 작업을 안 했던 건 아니고, 내가 이 업계에서 아는 사람이 SM A&R팀이었던 그 친구밖에 없었던 거지. (웃음) > > 그러다 이 친구가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이쪽 일을 시작하게 됐다. 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