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무쌍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진삼국무쌍 2]] 이후로 6연 평타 및 차지공격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 반해, 8연 평타 및 차지 4(3연차지) 시스템을 채용했다. 차지 공격이 4가지밖에 없지만, 각각 최대 3회까지 연격 혹은 강화가 가능해서 전혀 다른 기술로 파생하는 형식이다. 전체적으로 차지의 방식 자체는 진삼국무쌍 시리즈와 비슷하게 차지 2는 띄우기, 차지 3은 스턴, 차지 4는 날리기다. 여기에 부가 속성도 전체적으로 자유도가 넓은 편인데 평타 피니시에 속성이 생기고, 화살에도 속성이 생기고, 전체적인 차지 2, 3까지 다각도에 속성이 부가되는 형식이라 스킬란에 보면 알겠지만 좀 더 공격이 화려한 편에 속한다. 그 대신 차지 4가 주력인 무장은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는데, 차지 4는 날리기 형식인데다, 차지 4에도 연속 공격인 무장에게는 차지 4-3 부분에만 부가 속성 해당하는 부분이라 다소 약하다는 평. 또 시리즈 유일무이하게 [[진삼국무쌍 3]]에서 도입되었던 가드 버튼 + 차지 버튼으로 공격을 반격하는 카운터 시스템이 부여되어 있는 편인데, 이것 역시 성능이 제각각이다. 맹장전에서는 추가 스킬을 배운다면 수라 속성이 강제로 부여되는 특성도 있다. 이 게임의 주요 시스템은 바로 "무쌍 오의" 로써 게이지 한 칸이 다 쌓이면 적장을 제외하면 모든 아군 병사, 적병들 관계 없이 느려지고,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연속 공격을 펼칠 수가 있게 된다. KO 카운트가 따로 생성되면서 무쌍 오의 종료 시 다시 집계가 되는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상대방과 같이 무쌍 오의 시전 중 공격을 했을 때 역시 힘겨루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무쌍 오의의 진가는 [[오리지널 콤보]] 같이 단순히 무쌍오의 버튼만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공격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무쌍 오의기들은 한 자리에서 공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무쌍 오의를 발동시키고 난 이후 다른 공격을 쓰는 게 가장 낫다.]. 체력 점멸시에는 "무쌍 비오의" 로 잠깐 타임 스톱을 하여 카메라가 줌인 되는 연출과 함께 강제 홍련 속성이 적용되고, 마무리로는 공격 몇타 정도 쓴 다음 캐릭터 특유의 이펙트가 터지면서 끝나는 연출을 가지고 있다. 아직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시전 시간이 끝나면 충격파 킬에는 KO 카운트가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고, 정발판 버그로 "무쌍오의 시전 시 충격파 공격이 안나오는 버그" 가 있기 때문에 평타공격으로만 해결해야해서 불편함이 있다. 이후 맹장전에서는 충격파 킬이 KO 카운트에 들어가고, 무쌍오의 시 가드 크러시 속성이 나는 레어 스킬이나 무쌍 비오의 시 무기 속성을 따라가는 특이한 레어 스킬이 등장하였다. 맹장전에 CPU 인공지능도 조금 달라졌는지 무쌍오의기로만 공격하던 적장이 기본 평타를 사용하는 무쌍 오의를 사용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이 시리즈 한 해서만 2P 플레이시 무쌍오의를 같이 공유하는 시스템도 있는데 한쪽이 무쌍 오의를 시전을 하면 같이 무쌍 오의를 사용하는 기묘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옵션에서 설정을 건드려 2P 무쌍 오의를 독립시킬 수도 있다. 또 시전 중 완전 무적은 아니고 하이퍼 아머이니 체력 관리에 특히 주의하자. 무훈 시스템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레벨업 및 스킬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시스템 구조의 불합리상 대충 키우면 '''능력치 풀업이 안된다.''' 그 때문에인지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면 된다|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버리면 나중에는 '''[[만렙]]때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가 없어서''' 아예 초기화해버려야 했다. 특히 전투 후 "오의 평가" 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 오의 평가야 말로 일부러 "무훈치를 낮추고, '''스킬 포인트''', 공격력, 방어력을 올리는 꼼수" 인 것이다. 그나마 맹장전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했으나, 국내에는 맹장전이 정식 발매되지 않았기에 애로사항이 발생하였다. 무기는 총 3개의 카테고리만 소지가 가능하며, 종류별로 맹장전 까지 합치면 6개 종류의 무기가 있다. 그 중 어려움 및 지옥 난이도[* 맹장전에서는 6무기가 추가된 건데, 오로지 지옥 난이도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석고 포인트를 모아서 유니크 무기의 난이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얻기 힘든 건 아니다.]의 특정 스테이지에서 특정 캐릭터를 사용해 주어진 조건을 만족할 경우 귀중품 혹은 수송부대의 형태로 '유니크 무기' 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무기 마다 도배되는 5개의 "속성" 이 주어져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홍련(紅蓮)속성 : 상대가 화염에 휩싸이고, 진삼 시리즈 처럼 떠있는동안 지속적인 대미지가 아니라 추가 크리티컬 대미지를 준다. 유키무라, 신겐, 마고이치, 오쿠니, 타다카츠의 전용 속성이다. * 섬광(閃光)속성 : 범위가 넓어지고, 추가타와 함께 적을 강제 다운 시킨다. 케이지, 미츠히데, 오이치, 고에몬, 히데요시의 전용 속성이다. * 동아(凍牙)속성 : 확률로 적을 잠시 얼린다. 케이지의 무쌍오의 처럼 연속 베기에 특화된 무장에게 좋다. 쿠노이치, 란마루, 마사무네, 겐신, 이나히메의 전용 속성이다. * 야차(夜叉)속성 : 상대의 체력을 빼앗아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한조, 노히메, 노부나가, 요시모토의 전용 속성이다. * 수라(修羅)속성 : 검법서 5 개 장비하면 발동 가능. 진삼국무쌍 3의 참옥이나 진삼국무쌍 4의 음옥 처럼 적병에게는 확률 즉사 및 강력한 추가 대미지를 준다.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진삼 3 시리즈의 참옥 속성과 같은 속성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5개가 존재했다. 전체적으로 차지 공격(단발 차지 제외) 계열에 속성이 온갖 다 부여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무장에 적성인 속성을 보고 차지 공격 마다 속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덤으로 띄우기 계열인 차지 2(1연차지)의 경우는 섬광이나 동아같은 경우는 속성이 발동됨과 동시에 띄울 수 없기 때문에 어쩔 때는 속성을 부여하지 않는 것도 좋다. 오히려 콤보 계열 무장이라면 홍련 속성으로 대체할 것. 동아는 맹장전 이전까지는 100% 얼리는 사기 속성이였는데, 여기에 전용 속성이 아닌 무장들에게 신령 구슬[* 무기 속성의 레벨을 한단계 올리는 레어 아이템인데, 과거 [[진삼국무쌍 3 맹장전]]부터 나온 선옥비서와 같은 아이템이라 보면 된다.]의 아이템을 장착해도 효과가 나온다! 적병 및 적장을 대놓고 얼려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맹장전에는 이게 패치되어 공속이 느린 란마루는 꽤나 치명타를 받은 셈.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속성은 홍련인데다 야차는 주력 속성이 아닌 이상 도저히 쓸 데 없는 속성이다. 상대가 아예 죽어버리면 체력 회복도 안되니 빼도박도 못하는 최약 속성이다. 그 때문인지 야차를 주로 사용하는 한조, 노히메, 노부나가는 홍련 속성을 달아주면 썩 괜찮은 화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섬광 속성은 리치가 짧거나 한방이 강렬한 무장에게 유리하며, 강제다운 되기 때문에 콤보가 주력인 유키무라나 노부나가 같은 무장에게 장착하면 효과를 잘 못보니 주의. 여기에 검법서[* 무한성 나락에 검법서 5개가 있는데 30층까지 도달해서 [[여포(진삼국무쌍)|여포]]까지 쓰러뜨리면 나머지 검법서 까지 습득 한다. 검법서가 5개인 것을 봤을 때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자체를 모티브로 한 듯 싶다.]를 장착해야 발동하는 수라 속성은 5개의 아이템을 아예 버리고 속성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능력치를 부가하는 아이템 없이 플레이하는 거라 일종의 상급자용 속성 취급이지만 그에 반비례하는 강렬한 대미지와 소리가 재밌는 속성. 대개 파워 타입에 나름대로 어울 편이지만 보통은 얻고나서 버리는 계륵같은 속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