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진 (문단 편집) === 음원 사재기 === "음원차트 주작감별#00"이라는 번호로 올라온다. 전국진은 [[음원 사재기]]에 대한 비판 여론이 우세한 와중에도 '''음원 사재기라는 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실인 양 비판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는 소신을 꿋꿋이 유지하는 중이다. 전국진이 올린 영상들 중 1/4 정도가 음원 사재기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사재기 편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음원 사재기는 해봤자 효과도 없다고 주장하며, 가수 [[박경]]이 몇몇 사재기로 의심되는 가수들을 저격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영상을 찍어 올렸다. 오히려 무분별한 음원 사재기 의혹 때문에 신인 가수들이 성장할 기회를 망친다고 주장하였다.[*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는 사실이다.''' 단순히 처음보는 덜 대중적인 가수가 차트에만 있으면 사재기라며 비난하는 댓글이 달린다.] 그러나 전국진은 '사재기가 없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다만 사재기가 존재한다는 주장도 그 근거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또한 '사재기 자체가 없다'와 '지금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은 결백하다'라는 주장을 약간 두루뭉술하게 섞어서 전개하여 정확히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감이 있다. 물론 상식적으로 [[SBS]]라는 거대한 방송국에 소속되어있으며 방송계에 인맥도 많은 제작진 몇십명들이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일개 시민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을지는 모두 다 알고있을 것이다. 다만 그알 방송 이후에도 지금까지의 음원 사재기 의혹 중에 확실히 밝혀진게 많지 않기 때문에 전국진은 아직도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다음은 전국진 페이스북 채널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파일:20200523_190010.png]] [[파일:20200523_190344.png]] [[https://youtu.be/xdMkZc2SBKM|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전국진이 방송 내용을 비판하는 영상]] 음원 사재기 제보를 찾던 [[진용진]]을 만난 적 있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밥을 같이 먹는 영상도 찍었다. [[https://youtu.be/lPZg9aQFQqo|진용진 코스프레(...)]] 어떤 말을 했는지는 진용진의 신중한 성격상 꽤 더 지나야 밝혀질 듯. 이후에도 전국진은 꾸준히 "음원사재기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굳게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영탁#s-6.1.|음원사재기]] 수혜을 받았다는 것를 소속사 대표가 인정하면서, 공식적으로 음원사재기가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전국진은 21년 11월에 업로드 한 [[https://youtu.be/ZvpFIKR9CGE|영상]]에서 음원사재기에 대한 본인의 현재 입장을 밝혔다. >[[닐로]] 이후, 즉 2018년 이후로 제기된 음원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들은 모두 사재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자는 "영탁이 음원사재기로 인해 경찰에게 송치가 된 상황인데 무슨 말이냐"라고 반문 할 텐데, 음원사재기 이슈의 중점은 '음원사재기를 통해 특정 노래의 순위가 급등/차트인됬고, 따라서 해당 소속사 및 가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원사재기를 통해 실제 차트 순위가 올랐다'라는 인과 관계는 현재 입증되지 않았다. 검찰, 문체부, 음원사이트의 결과 발표에서도 음원사재기를 통해 차트 순위가 상승하였다는 내용이 등장하지 않는다. [[영탁]]의 경우도 단순히 음원사재기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돈이 오갔다는 것이 논란이 된 것이다.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음원사재기로 인해 직접적으로 차트 순위가 상승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음원사재기는 아직도 존재하지 않으며, 단순한 마녀사냥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