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철거민연합 (문단 편집) == 사례 == 투쟁기간은 괄호 안에 표시함. * 1995년 경기 용인시 수지택지개발사업지구(10개월): 망루 추락 철거민 1명 사망. * 1997년 7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4구역 재개발(4개월): 철거민 1명 사망. * 1999년 2월 경기 수원시 권선4지구 택지개발 사업(6개월): 사제총포, 사제박격포 발사로 경찰관, 인부 2명 부상. * 2000년 6월 사제 화염방사기를 이용, 여의도 [[새천년민주당]]사 점거. * 2002년 7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상도동 재개발(22개월): 화염병, 돌, 염산, 사제총포 등의 발사로 용역직원 30여명 부상. 투척한 벽돌이 망루 바로 앞 초등학교로 떨어져 창문 파손. 확성기를 통해 수시로 장송곡 송출. * 2002년 8월 비판기사를 실었다는 이유로 월간 '말' 사무실에 전철연 소속 회원 40여명이 사무실을 점거. 직원 10여명을 감금하고 집기들을 파괴. 월간 '말'지는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기관지 형식으로 창간했으며 1989년 정기간행물로 등록된 진보적 성격의 월간지로 2009년 폐간되었다. 이미 이때부터 진보 진영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 2003년 3월 경기 고양시 일산구[* 2003년에는 [[일산동구]]가 아니라 분구 이전의 [[일산구]]였다.] 풍동 재개발(14개월): 돌, 골프공, 인분 1드럼(…), 시너, 금속파편물, 화염병 등으로 저항. 인근 파출소 방화. 그러나 파출소 방화 건은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78000/2005/07/021078000200507210569089.html|전철연과 관계가 없다.]] * 2005년 4월 경기 오산시 세교 택지개발사업지구(2개월): 용역업체 직원 1명(26세) 사망, 6명 부상. 경찰관 3명 부상. * 2007년 12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어정지구 재개발(1년 1개월): 새총을 이용한 골프공, 쇠구슬(베어링) 발사 방식으로 시위. 망루에 설치한 확성기를 이용해 1일 3회 장송곡을 송출하여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함(…). *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2009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3일): 화염병으로 농성장 옆 상가건물 화재, 40분만에 진화. 경찰관들의 진입 과정에서 철거민들의 화염병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여 망루가 붕괴. 철거민 5명 사망, 경찰관 1명 사망, 23명 부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