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레인지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전기레인지 고양이.jpg|width=400]] 터치 형식의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고양이나 개를 키운다면 피하도록 하자. 동물은 그게 뭔지 모르기 때문에 멋대로 건드리거나 밟는 바람에 화재를 내곤 한다. 버튼식도 안심을 못한다. 애완동물이 있다면 전기레인지 플러그를 조리 때 외에는 항상 뽑아둬야 하는데, 원룸 전기레인지는 대체로 코드를 뽑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 '''전원 버튼에 [[물티슈]] 뚜껑을 붙여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제조업체에서도 위험성을 인지해서 어린이, 애완동물, 실수로 인한 오작동을 막기위한 잠금기능이 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에 도입되고 있는 봉지라면 조리기기도 전기레인지 형식이다. 전기레인지가 작동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코팅을 입힌 종이 용기를 이용하는 방식. 가스레인지가 유해물질을 발생시킨다는 이야기는 대개 전기레인지 업체 측의 허위-과장 광고에 기인한다. 독일산 전기레인지 수입판매업체가 자사 홈페이지에 "독일에서는 87년부터 가정집에서 가스레인지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주부 폐암 환자 중 90% 이상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 주방 가스사용이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가스레인지 점화 후 불완전 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고,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발생한다"고 명시한 적이 있다.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요청하자 수입회사 측은 그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없었음을 인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 위반에 따른 시정조치 통보를 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32|언론 보도.]] 정확히는 단백질이 연소하면서 공기 중에 발암 물질이나 미세먼지 등이 살포되는 것으로, 가스레인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열을 이용한 요리를 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오십보백보|전기레인지도 똑같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열을 이용한 요리를 할때는 조리도구를 불문하고 반드시 환기를 잘 해야 암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