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톱 (문단 편집) == 매체에 등장하는 전기톱 == 위기를 타개하는 결전의 무기로 등장하거나 악역의 살해 도구로 나오는 경우가 잦다. 지정된 용도 이외의 상용은 고장과 부상을 유발하기 일쑤인 현실과 달리 아무거나 쓱싹 잘라내는 게 무슨 전설의 명검 취급이다. 공포영화 뿐만 아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62lKI5rJtY0|액션영화]]에서도 많이 나온다. "위이이이이잉-!" 하며 몇 초 만에 나무를 베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각종 매체에서는 각종 총기류와 더불어 [[결전병기]]로 자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모로 신경 쓸 것도 많고 체인이 끼이거나 체인 사이에 천 등이 휘감겨도 그냥 고장나며 연료까지 써서 전투지속능력이 떨어진다.[* 물론 전기톱 자체가 3~5kg의 '''쇳덩이'''라서 작동하지 않고 그냥 휘둘러도 사람을 죽이기에 부족하지 않은 위력이 나오긴 한다. 그리고 '''원래 전기톱은 용도가 [[절단기|무언가를 자르는]] [[톱]]'''이라는 걸 기억하자.] 전투용으로는 부적합하다. 게다가 큰 충격을 받으면 체인이 벗겨져 버리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일본도로 톱날이 회전 중인 전기톱을 내려치는 실험 영상이 올라왔는데, 일본도는 칼날이 움푹 들어가 버렸고 전기톱은 체인이 벗겨져서 작동이 멈춰버렸다. [[https://youtu.be/4beMWcQQuUAt=38]] 굳이 작정하고 사람을 죽이려면 휘둘러서 맞추는 것만으로도 그 부위의 살점이 찢어지고 뜯겨져 나가며 제대로 대고 베면 뼈까지 썰려나갈 만큼 위력적인 건 사실이다. 1초 만에 수십 번의 톱질을 하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