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톱 (문단 편집) === 영화 === * [[퍼시픽 림: 업라이징]] 영화에 등장하는 예거, 집시데인저와 옵시디언 퓨리가 체인소드를 사용한다. * [[13일의 금요일]] 2편에서 지니 필드가 제이슨에게 휘둘러 오른팔에 부상을 입혀 그로기 상태로 썼고, 이후 5편에서 팸 로버츠가 가짜 제이슨을 상대할때 전기톱을 들고 상대해 마체테를 막고 왼팔에 부상을 입혔는데, 둘 모두 피해를 준 직후 시동이 꺼지면서[* 어찌보면 이는 고증으로, 전기톱의 체인에 옷의 섬유가 걸려서 시동이 꺼졌을 가능성이 높다.] 활약은 끝. 이후 7편에서 [[제이슨 부히스|제이슨]]이 [[예초기|원형톱날이 달린 절단기]]를 사용했다. 그런데 어째 사람들은 제이슨이 전기톱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THE NEXT]] - [[체인소 리자드]]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THE MOVIE 최후의 심판]] - [[가면라이더 아마존 네오 알파]] [[가면라이더 기츠]] - [[가면라이더 버파]]: [[좀비 브레이커]]라는 전기톱을 개량한 무기를 쓴다 톱날을 작동시키지 않고 휘둘러서 둔기로 쓰거나 필살기를 통해 톱날을 고속으로 작동시켜서 갈아버리는 용도로 사용한다.다만 이쪽은 톱날에서 [[독]]이 흘러나와서 상대를 찢어버림과 동시에 독을 주입하는식으로 쓴다. * [[고지라 파이널워즈]] 상대괴수 2인방중 하나인 [[가이강]]의 강화판으로 양손에 전기톱을 2쌍씩 달고 나왔다. * [[런닝 맨]] 2번째 추격자 버즈소의 무기이다. 전기톱을 찬양하며 주인공을 베려고 하나 [[아놀드 슈워제네거|상대]]가 좋지 않았다. 주인공이 힘으로 전기톱을 돌려서 [[영 좋지 않은 곳]]을...~~이보시오! 이보시오! 주지사양반!~~ * [[새벽의 저주]](리메이크판) 좀비들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생존자 일행들이 무장한 버스를 타고 도망치다가 좀비들에게 길막을 당하여 버스 창문(시야 확보용+만에 하나 좀비들이 걸리적거리면 공격용) 사이로 손을 뻗쳐대는 좀비들을 갈아버리기 위해 한 노인네가 전기톱을 틀었다가 좀비들의 공격에 의해 버스가 요동을 치고(사실 그보다 좌회전하면서 버스가 흔들렸다.) 엉뚱하게도 동료가 그 전기톱에 끔살당한다. 그 통에 버스 내부에서 난장판이 벌어져서 버스가 좀비 웨이브 속에 전복된다. '''위험한 도구를 쓸 때는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울일 것!''' * [[샤크네이도 시리즈]] [[목버스터]] 전문 ~~낚시~~영화 제작사인 [[어사일럼(영화사)]]의 흔치않은 오리지널 작품이자, 최대의 히트작인 샤크네이도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주요 무기로 등장하며, 어떤 면에선 상어와 함께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 대형나무 벌목용 전기톱을 들고 무쌍을 찍는 주인공은 물론이거니와, 그라인더로 상어를 썰어버리는 여주인공, 상어떼가 휘휘 돌고있는 토네이도 속에 전기톱을 대량으로 던져서 자연산 믹서기로 사용하는 할아버지 등등,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전기톱을 이용해 상어를 회친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1편에서의 전기톱으로 상어 관통하기와 2편의 백상아리 일도양단. * [[스카페이스(1983년)|스카페이스]] 주인공인 토니는 오마르 수아레즈가 시킨 거래를 수행하려다 함정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절친 앙헬 헤르난데스가 전기톱으로 살해당한다. 물론 본인도 전기톱으로 죽을 뻔했다. * [[쏘우 시리즈]] * [[쏘우 3]] 직쏘의 뇌 수술에 쓰이고 직쏘를 살해하는데 사용된 아이러니한 물건이다. * [[쏘우 5]] 협동을 바탕으로 하는 게임 마지막 트랩으로 등장한다. 5명이 있어야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지만 게임 의도를 파악하지 않은 게임 참가자가 서로를 죽이면서 2명만 남은 상황. 결국 1명은 생존하지만, 1명은 생사불명. 굉장히 잔혹할 것 같지만 팔이 갈라지는 장면보다는 피 튀는 장면이 클로즈업돼서 생각보다는 덜 끔찍하다. 오히려 더 끔찍한 트랩인 진자 트랩은 방식 자체도 더 끔찍한데 그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 [[쏘우 6]] 윌리엄 이스턴의 3번째 게임으로 등장. 자신의 직원을 구하는 게임이었는데 열쇠의 위치가 윌리엄 이스턴의 배. 직원이 90초안에 수증기를 통과해서 전기톱으로 배까지 갈라 꺼낼 시간이 있을리 만무. 결국 그 직원은 총에 맞아 사망. 참고로 여기서 윌리엄 이스턴이 죽었으면 마지막 게임인 캐러셀 게임에서 4명이 살해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에비던스]] 살인범한테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들 중 한 여성이 증거를 남기기 위해 찍고 있는 캠코더로 증거물이 될 법한 부분을 찍다가 중간에 뒤에서 살인범한테 전기톱으로 팔다리가 썰려버렸다. * [[이블 데드]] 주인공 [[애쉬(이블 데드)|애쉬]]는 2편에서 오른손을 잃은 뒤 전기톱을 달고 나온다. 컬트적인 인기로 인해 이쪽도 유명하다. 3에서는 기계팔이 된다. * [[친구2]] 영화 후반부에 준석의 부하인 가발이가 박은기의 수하를 제압하고 박은기의 손목을 절단하는 데 사용한다. 설정 상 흉기류를 잘 다루는 인물로 나오는지라 용캐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 * [[텍사스 전기톱 학살]] [[레더페이스]]의 주무기. 전기톱 살인마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인물. 제목 자체에 전기톱이 들어간다. * [[펄프 픽션(영화)|펄프 픽션]]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한 '부치' 가 [[동성애자]] [[강간]]범들에게 납치되었다가 몰래 빠져나온 후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기를 고르는 장면에서 전기톱이 등장한다. 먼저 [[망치]]를 들었다가 그 옆에 [[야구방망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야구방망이를 들었다가 그 옆에 다시 전기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야구방망이를 내려놓고 전기톱을 든다. 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벽에 걸려있는 [[일본도]]! 부치는 천천히 전기톱을 내려놓고 일본도를 든다. * [[프릭스(2002)]] 마을 주민들이 거대 [[거미]]에 대항해서 [[쇼핑몰]]에서 급하게 무장할때[* 주인공 [[타냐(레드얼럿)|보안관]]이 [[총기]]를 챙겨오라고 했지만 다들 거대거미 소문을 안 믿었고 보안관 말이 사실이란걸 알아차렸을때는 너무 때가 늦어서 [[총기]]를 챙겨온 주민들이 얼마없었다.] 나온 주력 무기중 하나로 나온다. 이 와중에 전기톱을 든 어떤 주민은 '''[[제이슨 부히스]]'''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이 아저씨는 그나마 거미 한마리를 제대로 썰어버리지만 금방 다른 거미가 덮쳐버리는 바람에 [[끔살]]당한다.] 그러나 평범한 시민들이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다 썰어버리기는 커녕 한번도 못 휘두르고 끔살 당하는 경우도 있고 [[졸전]]하고 나중에 동료 보안관이 획득헤서 탈출할 때 잠깐 써먹는다. * [[피라냐(실사영화 시리즈)#s-2.4|피라냐 3D]] 등장하는 흑인 아저씨가 막판에 모터보트에 붙어있던 모터를 떼어내어 시동을 걸어서 피라냐들을 갈아버리는 장면이 있다. * [[공공의 적]] 엔딩에서 공사 중인 건물에 모여있던 범죄자를 발견한 강철중이 그 중 한 명이 휘두르던 걸 빼앗아 휘두른다. * [[터미네이터 3]] 메인 빌런 [[T-X]]의 왼손에 내장되어 있다. 소형의 원형 전기톱인데, 작중 캐서린의 약혼자를 끔살시키고 영구차를 타고 도망치는 존코너 일행의 차 지붕에 매달려 천장을 가르는데 사용하고, 전자석에 달라붙어 꼼짝을 못할때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영화를 보다보면 어째 주무기로 나왔던 플라즈마 무기와 화염방사기보다도 사용도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