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톱 (문단 편집) == 명칭 == [[한국]]에서는 7, 80년대 목재회사에서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톱을 사용한 이래 휘발유로 작동하는 [[내연기관]] 톱까지 전기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덤으로 일부 현장에서는 10~12인치 고속 원형절단기, 7.5인치 원형톱, 테이블톱, [[직소]]까지 뭉뚱그려 전기톱으로 칭하고 있다. 전기가 電氣(electric)가 아니라 轉機(rotating/mechanical), 즉 (톱날이) 빙빙 도는 의미라는 주장도 있지만 전기라는 단어가 그런 쪽으로 자주 쓰이지 않는지라 억지스럽다.] 그런 건 [[엔진]]톱 혹은 기계톱, 기관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산림 현장 등 해당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현장에서는 기계톱 또는 엔진톱 용어가 더 많이 쓰인다. '전기톱'과 '엔진톱'의 실무적 차이를 알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m_80AzvFeIk|이 동영상]]을 참조하면 좋다. 실제로는 원형날을 사용하는 고정형 테이블 톱만 주로 전기모터로 구동되고, 고정되어 있지 않고 들고 사용하는 체인쏘는 대부분 내연기관으로 구동되는데도 전기톱으로 잘못 불리고 있다. 구동 방식에 따라 서로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런 체인소류의 톱들을 통틀어 '사슬톱', 체인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국내에서 이를 공문이나 서류로 작성할 때 산업현장에서는 예컨데 전동톱 또는 엔진톱, 기계톱, [[대한민국 육군]]은 [[그라인더]]를 연상케 하는 고속절단기, [[대한민국 소방청]]은 체인톱으로 지칭하는 등 제각각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기계톱, 동력톱, 사슬톱이 등재돼 있으며 [[북한]]은 '사슬톱'으로 부른다. 요약하면 국내에는 별별 명칭들이 혼재되어 있고, 그 중 전기톱이 [[포크레인]]의 사례처럼 [[언어의 사회성|제일 자주 쓰이기에]] 이렇게 부르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