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달수 (문단 편집) == 여담 == 전 대표는 취임 초기 인터뷰에서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보겠다”고 약속했다.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않겠다는 뜻이었다. 현재 [[조성환(1970)|조성환]] 감독 선임 이후 5승 1무 2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9점차 꼴찌에서 11위로 반등한 시점에서는 인터뷰의 말을 지키는 느낌이다. 2020시즌 중반까지도 1승을 거두지 못한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췌장암 투병중인 [[유상철]] 명예감독의 복귀를 추진하려다 [[이천수|전력강화실]]과 마찰이 있었다는 낭설이 나돌기도 하였다. [[조성환(1970)|조성환]] 감독 선임 이후 [[대구 FC]]전 원정 승리 이후 [[수원 삼성]]전 홈에서도 승리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던 도중, 전달수 대표는 사퇴하려는 신호를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사장실에 구단 직원, [[김도혁]]과 [[이재성(1988)|이재성]] 등의 주장단들, 서포터즈 <<파랑검정>> 대표와 팬들이 모여 전달수 대표의 사퇴 반려를 건의하였고, 전 대표는 눈물 끝에 구단에 잔류하기로 하였다. 그 이후 구단은 계속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강등 탈출 레이스를 펼쳐가고 있다. [[https://m.hipod.co.kr/#https://m.hipod.co.kr/channel/34|출처:[[히든풋볼|히든인천]]]][*유료] 이후 마침내 5년 연속 K리그1 잔류에 성공하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취임 이후, 사임의사를 표했는데 이에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은 그의 사임을 막기 위해 '''트럭시위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특정인물의 사임을 반대하기 위해 트럭시위가 벌어진 것은 K리그 역사상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4403|#]][* 이전 대구 FC가 김재하 대표이사 사임때 서포터즈가 김재하 대표이사 지지시위를 벌인적이 있다. 단 이때는 트럭시위란게 없었다.] [[2022년]] [[8월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용역으로 일했던 트레이너의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370788|#]] [[2022년]] [[12월 20일]], 2023시즌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를 유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www.incheon.go.kr/IC010205/view?repSeq=DOM_0000000006416235&curPage=1|#]] [[분류:1961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분류:홍성군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