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대장 (문단 편집) === 공군 === [include(틀:공군편제단위)] Group Leader. 戰隊長. [[공군]]의 경우에 통상 전대장들은 [[대령]] 계급으로 [[비행단장]] 밑이며(방공관제사령부의 경우, 사령관 밑으로 바로 전대장이다.) [[비행단]] 내에서 단본부에 있는 참모들을 감안해도 [[지휘관]]들 중엔 제일 높다. 어차피 비행단 부단장도 대령이라서 [[육군]]으로 치면 [[사단장]] 밑에 있는 [[연대장]]들 수준이다. 밑에는 [[대대장]]들을 두게 된다. 비행단 소속 전대는 보통 [[작전지원전대]], [[항공작전전대]], [[기지방호전대]], [[항공정비전대]] 등으로 나뉘며, 비행부대가 아닌 곳은 각 사령부 별로 방공통제전대나, 항공통제비행전대, 수송전대 등의 부대를 두는 곳이 있고, [[제38전투비행전대]] 같은 [[공군공중전투사령부]] 직할의 독립전대도 있다. 여러 전대장 중 제일 끗발이 좋은 건 역시 [[조종]][[특기]]인 비행전대장이다. 근데 조종과 하등 관계없는 직책인 기지지원전대장 같은 경우도 조종특기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73전대 같은 경우엔 [[공군기상단]]으로 바뀌었다. 항공작전전대장은 상관없지만 나머지 전대장 자리마저 조종특기 출신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항공작전전대가 아닌 타 전대에서 근무해 본 경험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예하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부대의 전문성을 높히려면 기지방호전대장은 [[방공포병]]이나[* 사실 방공포병은 비행단 내 대대급으로 편제된 군사경찰과 공병과는 달리 대공방어대 정도로 편제되고, 주로 존재하는 곳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이다.] [[군사경찰]] 및 [[공병]] 특기 대령이 맡고, 작전지원전대장은 보급수송 같은 군수 특기 대령이 맡아야 하지만 조종 특기 장교들을 잡아두기 위해 대령T/O를 조종 특기에게 몰아주면서[* 조종사들에게 대령 진급을 보장해 주지 않고 타 특기와 경쟁해서 대령 진급을 하고, 나머지는 중령까지 하고 나가야 한다면 아마 대부분 조종사가 의무복무 기간 이상 군에 남아있는 선택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보통 군 출신 조종사의 재취업이 가장 잘 되는 시기는 갓 의무복무를 마친 소령 때이고, 대령 못 달았으니 나가라고 쫓겨날 시기인 만 53세에 군문을 나서면 그냥 집에서 쉬어야 한다.] 지휘관 자리를 조종사 출신에게 양보하게 되었다. 간혹, 공병이나 군사경찰 출신이 기지방호전대장에 보임되는 경우가 있지만 극히 드문 일이다. 그나마 항공정비전대장은 전문성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인지 항공무기정비 같은 군수 특기 출신이 주로 보임되고 있다. [[분류:지휘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