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람회 (문단 편집) == 기타 == 전람회는 3집을 마지막으로 해체했지만 [[서동욱(기업인)|서동욱]]은 이후 [[카니발(프로젝트 그룹)|카니발]] 1집의 '그녀를 잡아요' 와 [[김동률]] 솔로 1집의 '내 오랜 친구들', [[김동률]] 솔로 3집의 히든 트랙 '떠나보내다' 에서 목소리를 비추며 [[김동률]]과 재회한다. 멤버들 이름에 모두 '''동'''자가 들어가서, '''신촌의 동동브라더스'''라는 별명도 있었다. 이 별명은 [[신해철]]이 처음 붙여주었고, 1996년 [[신해철]]의 화요일(정확히는 KBS 이주노의 에서 2부 게스트 진행 후, 바로 MBC로 넘어와 새벽 2부 게스트 진행을 하였기에 수요일로 보는 게 더 맞지만, 왠지 같은 날의 진행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인지 당시에는 뭉뚱그려 화요일로 명칭했다.) 게스트 당시 [[김동률]], [[서동욱(기업인)|서동욱]]이 언급한 적이 있다. 또한 [[TV]]보다는 [[라디오]]에 주로 출연하였는지라, [[라디오]] 에피소드가 좀 있는 편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2집 활동 당시 화요일 게스트 겹치기를 열심히 했던 적도 있고, [[라디오]] 스페셜 방송도 꽤 많이 나왔었다. [[김기덕(DJ)|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여름 스페셜로 전람회 특집을 2시간으로 기획한 적이 있었는데, 서문여고 방송반 학생들이 구성하여 진행하였는지라 [[라디오]] 드라마도 있었고, 앙케이트도 있었고, 광고도 하고. 팬북처럼 여러 가지를 구성하였는데, 잠깐 둘의 외모와 인기 비교도 있었다. 당시 [[김동률]]의 전람회 내의 압도적 지분에 비해 [[서동욱(기업인)|서동욱]]도 꽤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역시 [[서동욱(기업인)|서동욱]]의 외모와 언변. 학생들도 직접적으로 보니 [[서동욱(기업인)|서동욱]]이 좋았는지 진행중 살짝 [[서동욱(기업인)|서동욱]]의 멋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여 애매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또한, [[KBS]]에서 가을특집으로 시에 노래를 붙여 창작곡 공개 방송을 했던 적도 있으며, 당시 전람회는 시인 고은별님의 <그리움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에 감성적 음을 붙여 좋은 노래를 탄생시켰지만 이 노래는 그 이후로 한번도 부른 적도 없거니와, 재발매를 한 적도 당연히 없어서 [[인터넷]]에서는 구할 수 없다. 참고로 이 방송에서 이동원의 <가을편지>도 함께 불렀다. KBS 홍서범의 뮤직쇼에서 청취자들이 보내온 노랫말로 참여한 게스트 음악가들이 곡을 만들어 공개했던 코너가 있었다. 전람회는 한 청취자의 '그냥 이대로' 라는 가사에 곡을 붙여 공개하였다. 그 가사중 일부와 멜로디가 기억난다. ' 그냥 이대로 세상 저 끝으로 달려 갈순 없을까~' [[PC통신]] 시절, 전람회의 팬클럽의 이름은 '''관람객'''이었다. 2집의 본래 타이틀곡은 <이방인>이었으나 생각보다 반응이 오지 않았고, 그 뒤의 후속곡도 딱히 1곡을 선택했다기 보다는 라디오에서 다양한 곡들이 들려졌다. <취중진담>은 후속곡 우선순위에서 첫 번째가 아니었는데, 후에는 이 곡이 살아남아 전설의 명곡이 된 것은 아이러니. 사실 후속곡으로는 <유서>가 좀 더 비중이 높았는데, 심지어는 이 곡이 EBS 청소년 드라마에서 BGM으로 쓰였을 정도. 하지만 <천공의 성 라퓨타>의 곡을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터지고, SBS의 연예프로그램에서 특집으로 표절 곡에 대한 비교를 해줄 때 이 곡도 참고영상으로 나온지라 방송가에서 반응이 좋지 않다는 걸 바로 캐치하고 그 이후로 방송에서 들려오는 일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