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기획 (문단 편집) == 취직, 이직 == [[영업]], [[재무]], [[생산관리(직무)|생산관리]] 등 '''전략기획 채용을 거의 대부분 [[경력직]]으로만 뽑는다. 신입 채용은 많아야 1명이다.''' 심지어, 심한 경우 채용공고에는 전략기획이라고 적혀 있지만 내부적으로 정원을 0명 배정해놓아서 실제로 거기로 지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직무로 임의배정 당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하반기 [[이노션]]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기획사)의 경영전략직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8772.html#cb|경쟁률]]은 167:1이었고, 그나마도 그 자리는 부정청탁을 한 고위공무원의 딸이 합격했다. 이 때문에 전략기획직은 [[중견기업]]이라도 매우 똑똑해야만 신입으로 입사할 수 있다. 대개의 직무가 짧은 지식으로 비슷한 일을 실수 없이 반복하는 반면, 전략기획은 '''[[전략컨설팅|거의 매일 새로운 일]]'''을 하는데 그 일의 결과물은 수십~수백억 원대 차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전략기획은 조직 전체를 관할하기 때문에 한 번 잘 익혀 두면 다른 조직에서도 도움이 된다. 거기에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익히게 되는 자금 감각과 [[완벽주의]]는 다른 어떤 직무에도 유용하다. 또한 경영진과 가깝기 때문에 얼굴도장 찍기에는 최고라서 [[이 지옥 같은 행성|이 지옥같은 직무]]를 오래 할 생각이라면 자기 PR하기에 따라 출세도 빠르다. 실제로 [[재무]]+기획은 경영지원인의 이상적인 [[커리어패스]]이기도 하다. 사내 MBA 지원 단골 손님이다. 기업체의 전략기획 부서, [[투자은행]]의 IBD 부서, [[전략컨설팅]], [[사모 펀드]] 등에서 이직이 이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