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룡 (문단 편집) == 대전 == 2세대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좀 애매했는데 바로 자력으로 익히는 기술은 대미지 75의 [[번개펀치]], 그 다음이 [[번개(포켓몬스터)|번개]]였기 때문. 2세대는 무슨 생각인지 [[10만볼트]]나 [[냉동빔]], [[스톤샤워]] 등이 전부 기술머신에서 사라졌고[* 이 중 10만볼트는 그나마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10만볼트 배운 피카츄랑 교배하는 게 그 방법. 물론 그 피카츄를 1세대에서 옮겨와도 되겠지만.] 결국 전룡이 디메리트 없이 난사 가능한 건 75짜리 번개펀치가 전부였다는 것. 그러나 확장팩인 크리스탈버전에서는 NPC기로 냉동빔, 화염방사, 10만볼트가 생겨서 쉽게 배울 수 있다. HG/SS에서는 [[찌리리공 뒤집기|도박장의 안습함]]과, 돈으로 코인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10만볼트를 배우기 힘들었다.[* 물론 정발판이나 기타 해외판에서 [[찌리리공 뒤집기]]를 잘하는 사람은 만개 모아서 뽑으면 된다. 이지선다, 삼지선다의 운빨이 중요하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도박장보다는 쉽다. 링크 타고 들어가면 계산기도 있고... 다만 환전소가 없어져서 엔딩 보고도 매번 저걸로 코인을 모아야 한다는건 안습이겠지만...] 그러나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보송송 때 백화점에서 번개를 가르쳐 꼭두의 밀탱크나 유빈의 팬텀을 돌파하는 어이없는 공략도 가능해졌으니 여러모로 메인웨폰 부분은 상향에 가깝다. 정리하자면 번개펀치 → 방전은 위력 5뿐만 아니라 부가효과 발동확률과 더블배틀에서의 장점 때문에 상당한 상향이며(다만 전기자석파나 아래에 언급할 특성 정전기와의 궁합은 그저 그렇다.) 전기포켓몬 치고는 나름 내구형 포켓몬인 전룡과 방전의 궁합은 그럭저럭 괜찮다. 10만볼트를 배우기도 전작보다는 쉬워졌고 마음만 먹으면 번개도 미진화형 때부터 쓸 수 있게 되었다. 특성은 정전기. 내구가 좋아서 잘 써먹을 수 있다. 스피드는 꽤 많이 낮은 편이지만 특공이 높으며 방어체계도 좋은 편. DP와 HG/SS에서는 자력으로 [[파워젬]][* 10만볼트를 익혔을 경우 도움이 안된다. 당시에는 10만볼트가 위력 95, 파워젬이 위력 70이었기 때문에 자속 10만볼트(142.5) > 2배 파워젬(140)이었기 때문. 불카모스가 없는 4세대에서 바위 4배는 곧 전기 2배이고 4세대의 전기 반감 포켓몬 중 바위 2배를 맞는 경우는 [[눈설왕]]이 있긴 한데... 시그널빔으로도 잡아낼 수 있다. 그나마 [[글라이온]]한테 1배로 때릴 수 있다고는 하지만 1대 1이 아닌 이상 튀는 게 답이며, 이마저도 6세대에서는 [[용의파동]]으로도 1배를 때린다. 결국 안정적 PP를 앞세운 렙업노가다 기술이 된다. 현재는 10만볼트가 너프되고 파워젬이 상향되어서 쓸만한 서브웨폰이 되었다.], [[시그널빔]][* 전기 반감인 풀타입을 잡아낼 수 있는 유용한 서브웨폰.], [[방전]] 또는 [[번개(포켓몬스터)|번개]], NPC로는 [[역린]]까지 익히기 때문에 전기 포켓몬 치고는 견제폭도 넓다. 높은 특공값을 살려서 초반 전기 타입 포켓몬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불꽃펀치]], [[번개펀치]]까지 배울수 있긴 하지만,물리공격 수치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써먹기는 좀 무리.[* '''4세대부터.''' 3세대까진 삼색 펀치가 특수기라서 메인 웨폰으로도 쓸만했다.] 어쨌든 키워두면 스토리 진행에도 주력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는 포켓몬. 또한 보통 노가다가 아니지만 FRLG에서 NPC기로 [[카운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을 날렸다간 기합의 띠로 씹고 두배관광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진화 전이 솜털 충만한 양이라서 그런지 해괴하게도 털이 다 빠졌으면서 솜털로 몸을 감싸 방어력을 3랭크 올리는 기술 [[코튼가드]]를 배운다.[* 그 대신으로 유전기에서 리플렉터가 짤리고 기술머신으로도 배울 수 없기에 코튼가드와 양립시키려면 4세대에서 가져오거나 PGL에서 리플렉터를 달고있는 메리프를 데려오는것 밖엔 없다.] 어설픈 지진 따위는 견딜 수 있다![* 이 경우 특수기인 [[대지의힘]]이 위험해 보이지만, 체력에 적당히 투자한다면 초전설 제외 2위의 위력을 자랑하는 [[랜드로스]]가 날린다 해도 버틸 수 있다! 단, [[메가폭타]] 앞에서는 메가전룡이 아닌 이상 털릴 위험이 높으니 주의.] 그리고 전기 타입 중 [[목화포자]]를 배우는 유일한 포켓몬인데 목화포자는 풀 타입 기술이기에 전기 타입이나 축전, 전기 엔진 특성의 포켓몬에게도 쓸 수 있다. 4세대에선 전기자석파보다 명중률이 훨씬 낮아 버려지는 보조기였으나, 5세대에서는 명중률이 100으로 상향되어 전기자석파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고속이동도 배울 수 있게 됨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전'룡'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4세대 pt에서 [[역린(포켓몬스터)|역린]]이 가르침기술로 추가되었고, 6세대에서 [[용의파동]]이 자력기로 추가됨과 동시에 메가진화의 수혜자가 된다. 8세대에서는 전룡 자체가 삭제되어 존재가 불가능할 뿐더러, 풀타입 견제기였던 시그널빔이 사라졌기에 차후 돌아온다 해도 난제이다. 그러다가 9세대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에는 복귀가 확정되어, 1차 트레일러에서 그 모습을 보였다. 매지컬샤인을 배운다. 하지만 메가진화가 없어서 전룡의 활용도도 크게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