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루건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 2022년 11월 30일, [[양의지]]의 보상 선수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NC 측은 젊은 나이의 군필 자원이고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지명했다고 밝혔다. 두산 팬들은 그동안 계속 불펜이 열악했던 팀에서 23세라는 젊은 나이의 군필 1라운더 투수 유망주를 포텐이 터지기도 전에 제대로 긁어보지도 못하고 보상선수로 유출하게 된 것을 아쉬워하는 반응이다.[* 물론 전창민 외에도 [[이병헌(2003)|이병헌]], [[김동주(투수)|김동주]], [[최승용]] 등 묶어야 할 젊은 투수들도 많았고, 전창민이 나머지 투수들보다 확연히 나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없기에 마냥 전창민을 25인에 꼭 묶었어야 한다고 보긴 어렵다. 더군다나 두산이 야수 중심으로 묶었기에 더더욱 1군에서든 2군에서든 또래이면서 전창민보다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가 야수는 더 많기에 25인 안에 들긴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두산 팬들은 1군에서 보여줄 활약상을 기대하기도 전에 보상선수로 이적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기왕 이적했으니 이적 이후에 잘 성장해서 자리잡길 기대하며 떠나보냈다.][* 야구부장 채널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두산은 보호선수 명단을 즉시 전력감 위주로 묶었고, NC가 데려갈 만한 야수 자원을 전략적으로 풀었으나 NC에서는 이 선수를 건너뛰고 전창민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지명했다고 한다.] 다만 며칠 후 두산이 [[박준영(1997)|박준영]]이라는 쏠쏠한 보상 선수 픽을 해내면서 비판 여론은 거의 사라진 편.[* 두산 팬들 대체로는 과거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김승회]]를 롯데에 보낼때를 떠올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김승회는 그 당시 이미 1군에서 4~5선발 겸 롱릴리프로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떠나보낸 선수였지만, 전창민은 포텐이 터지기도 전에 보낸 선수인지라 입장은 다르다.] 보상선수 이적 발표가 나온 이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산 팬들과 NC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https://www.instagram.com/p/ClleRkSyHMS/?igshid=YmMyMTA2M2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