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몰성 (문단 편집) == 기타 == * 정말 주인공 멘탈이 비브라늄이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주인공 멘탈이 이미 반쯤 나간 것 아니냐 하는 댓글들도 여럿 보인다. * 1화이자 프롤로그의 이름이 ''''epilogue''''이다. 본편 이후 볼드모트가 몰락한 이후에 시리우스가 펜시브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21년 8월 26일에 epilogue 가 올라오며 1화랑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본편을 읽다가 --특히 시리우스의 깽판을 보고-- 프롤로그로 돌아가는 독자들이 많은데,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서 '연어'라고 부른다. epilogue 1화의 댓글이 22년 8월 10일 기준으로 --무려-- '''2111개'''(!) 이다. * 펜시브 등 원작 설정과 다른 점이 있다. '이 소설에서 단순하게 머리에 지팡이를 대고 기억을 빼놓는 건 머릿속에 원본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채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게 새로 복사해서 꺼내는 마법입니다.'라고 43회의 작품 후기에서 밝혔다. 원작 설정과 다소 다른 이유는 작가가 해리포터를 중3 때 보고 이 소설을 고3때 생각해냈기 때문이다. '''설정을 고치려 하면 스트레스만 받기 때문에 원작 설정은 거의 무시한다'''고 42회 작품 후기에서 밝혔다. * 원래 구상은 볼드모트 몰락 이후 리베르타스가 머글 세계로 도망쳐서 바리스타 알바를 하던 도중 시리우스를 마주치는 이야기라고 한다. --초기 구상 내용이 외전으로 올라왔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작품 설정에 초안이 다시 올라왔다! * 작가가 습작을 한 적이 있다. 작가는 취해서 잘못 누른 것이라고 말했다. 왜 그랬는지는 경찰도 모른다고. * 주인공은 다른 능력치보다 공격마법 능력치가 낮다고 한다. 국수탐탐 1등급인데 영어 하나만 4등급인 느낌. * 작가의 최애는 헤르미온느, 차애는 론, 삼애는 시리우스와 레귤러스. 덧붙여, 이 소설은 둘의 평화를 향해 달린다고 한다. --리베르타스는?-- * 작가가 주인공에게 꽃길을 깔아주지는 않고 아스팔트 길 정도는 깔아줄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알아서 자전거를 만들어서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 누군가가 피폐물이냐고 물어봤는데 주인공 멘탈이 강해서 그렇게 피폐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소개한 것이 '에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라는 책(...). 이런 느낌으로 피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도대체?-- 그러면서 밝히길, 피폐한 소설을 좋아하지만 쓰는 건 잘 못한다(...). * 1화에서 주인공이 죽은거냐는 질문에 '리베르타스는(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라고 답했다.[*스포일러 에필로그 80화 작가 후기에서 현재시점에서는 죽었다 답변했다.] (Is he dead? -Libertas is.) * 리베르타스를 다른 사람 시점에서 악역 조연(중간보스 느낌))으로 보이게 쓰고 싶다고 한다. 아직은 어려서 힘들지만 언젠가는 꼭 하겠다고. * 처음에는 50화 안으로 완결 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이미 70화가 넘은지 오래다-- * 2022년 1월 19일 후기 정리와 군더더기 정리로 작품이 습작 처리되었다 1월 27일에 다시 습작 해제되었다. [[분류:해리 포터 시리즈/팬픽]][[분류:조아라/팬픽, 패러디]][[분류:2019년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