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대학교/역사 (문단 편집) == 침체와 발전기 == 2000년대 들어 지방대의 위기가 사회적으로 부상했다. 이는 전북대학교도 예외가 아니었고,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게된다. 그러나 전북대학교는 각종 돌파구를 찾게 되는데, 해외대학과의 자매결연과 학술교류, 특성화 분야 육성과 산학협력의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서거석]] 전 총장의 주도하에 로스쿨 유치, 외부기관 연계연구소 설립, 도서관, 실크로드 센터 등의 교내인프라 확충이 이뤄졌으며, 대학 교수와 교직원들의 역량확충도 크게 이뤄졌다. 이는 곳 연구성과, 국책사업수주, 각종 평가지표의 순위 급상승으로 이어졌다. 인프라의 확충에 따라 설립된 여러 시설들 중에서 국내 최초로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등이 개설되었다.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초고온에서 고강도, 고기능성 부품소재를 제작, 연구 가능한 초고온 플라즈마 발생장치가 있으며 이는 국내 유일, 세계 5번째 규모에 달하고, 항공우주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내 대학에선 유일하게 고도의 차폐시설을 갖춘인수공통 전염병연구소를 개소하여 사람과 동물류간공통 전염되는 병에 대한 연구 및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고위험성 병원체에 대한 연구를 수행 인증받았다.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이리농과대 부지의 익산캠퍼스에는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를 개소하여고부가가치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고, 2023년에는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