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사민 (문단 편집) ==== 2023 시즌 ==== 퓨처스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4월 18일 상무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1⅔이닝 6피안타 2볼넷 6자책으로 난타당했고, 4월 26일 퓨처스 삼성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자책으로 패전을 먹었다. 지난 시즌 C팀 선발 로테이션을 돌던 [[이준혁(야구선수)|이준혁]]과 [[김녹원]]이 동반 입대를 선택하면서 전사민과 [[정구범]], [[신영우]]가 선발 수업을 받는 모양새다.[* 국내 선발 후보군 중 제일 폼이 좋았던 [[이준호(2000)|이준호]]가 1군에 콜업되면서 시즌 초반 C팀 선발 로테이션은 이재학-최성영-전사민-정구범-신영우로 5선발 체제가 구축되는 분위기이다.] 5월 24일 2군으로 내려간 신민혁의 자리를 채우면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5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부산 원정경기에서 9:0으로 지고 있는 7회에 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 5월 2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 10:0으로 크게 이기고 있는 7회에 등판하여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고 경기를 마무리하여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최종 기록은 3이닝 3피안타 3볼넷 1K 무실점. 6월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0회 초부터 등판하여 3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 6월 2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회 초에 등판하여 무실점으로 막았고, 10회 말에는 [[지명타자/소멸사례|지명타자의 수비 투입으로 인해 DH가 소멸되어 2번 타석에 그대로 들어왔다.]] 그리고 박명근의 2구를 타격해 3루 쪽으로 굉장히 빠른 타구를 날렸으나 문보경의 호수비에 막혀 아쉽게 아웃되었다. 이날 NC 타자들 중 박명근을 상대로 제일 날카로운 타구질을 보여주었다는 평. ~~전타니~~ 하지만 투수로서는 이틀 연속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등 좋지 못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다.[* 다만 22일은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구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