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생검신/비판 (문단 편집) == [[연참|일일연재로 인한 퀄리티 감소]] == 꾸준히 연재를 한 것은 좋았으나, 그 주기가 너무 빠른 나머지 퀄리티가 줄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작가가 내는 분량을 보고 있노라면 거의 소설쓰는 기계로 보일 지경. 작가가 일단 좀 휴식기를 가진 후에 재정비해서 돌아오는게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결국 2021년 2월 10일 자로 작가 본인도 이를 인정하며 한 달 남짓한 3월 5일까지 휴재를 선언했고, 이후 3월 3일에는 심신의 회복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3월 31일까지 휴재를 연장했다. 이에 계속된 퀄리티 하락에 분노를 거듭하던 전검갤을 필두로 드디어 휴재하냐, 이제야 쉬는구나 라며 잘 쉬고 돌아와서 퀄리티 다시 회복하라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냈다. 보통은 이리 휴재 기간을 늘리면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이런 반응이 나왔다는 점에서 작가의 문제를 이미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기대하다가 휴재 연장이라는 것에 실망하고 나가겠다는 반응이나 이러다 묵향이나 비뢰도 꼴 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4월 30일까지 휴재가 연장되자 분노하고 위의 문제점들이 다시 나왔다. 다만 떡밥 정리가 한두 달로 되겠냐며 이해한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이다. 그러다가 휴재를 또 6월 30일까지 연장하자 대부분 '''"너 4월 30일까지 놀았냐?"'''로 귀결되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6월 30일까지로 했으면 위처럼 떡밥 정리가 한두 달로 안 되니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였을 텐데, 한달 두달 찔끔찔끔 미루다 결국 6월 30일까지 연장휴재를 때려버리자 다른 대깨번들도 '너 놀았냐.'고 의심할 지경이었다. 다만 70여 권에 걸쳐 쌓인 떡밥과 곳곳에 넘쳐나는 설정오류들을 생각하면 6월 30일도 시원찮다는 의견도 드물게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전검갤에서조차도 슬슬 전검을 손절해야겠다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작년 12월 아니면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연재 요일이 자꾸 미뤄지고 있다.[* 혹시 카카오가 주 3일 연재이기는 하더라도, 날짜를 정해달라는 요청을 해서 그런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1월 24일에서 조아라의 연재공지에서 작가 본인이 어째서 이런 일(연재요일이 자주 미루어지는 것)에 대해 해명하길, 최근에 컨디션이 영 좋지 못해서 집필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음 + 억지로 적은 완성도 낮은 글보다는 최선을 다한 글이 올리는 것이 맞는 판단 때문에 생각했던 시간에 업로드하는 것이 늦어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지쳐버려서 아무렇게나 완결을 내든 연중하고 다른 아이디 파서 다른 소설 연재하든 구로수번 맘대로 하라고 해탈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