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세난민 (문단 편집) == 갈수록 폭등하는 전세가 == 서울의 전세가는 평당 1천만원대로 치솟아 올랐을 정도로 서민들의 자금으로 전세가를 지불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금액이며 열심히 일을 해서 번다고해도 부족한 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급이 아닌 이상은 전세가를 감당하기도 힘든 상황. 게다가 전세가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전세가 없을 수도 있다. 정부에서는 전세가를 잡아내겠다고 공언은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전세가는 갈수록 치솟아 올랐으며 이에 따른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하는 수 없이 이런 서민들은 전세가가 싸고 구하기 쉬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있으며 이를 계기로 경기도 부동산이 들썩이는 현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렇다 보니 서민들은 계속 전세가가 싼 곳을 찾아 점점 이사를 하게 되고 결국 [[서울]]에서 [[부천]]으로, 부천에서 [[인천]]으로 계속 서쪽으로 떠밀려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다 인천 앞바다에 빠져 죽겠다.-- 아파트 건설사들도 경기도로 눈을 돌리며 빈 터와 재개발 등을 통해서 신규 아파트를 수주하거나 신축하려고 눈독을 들이는 편이다. 경기도 일부에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곳도 있어서 새로운 개발터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파주, 김포, 연천 등 휴전선 최북단 지역은 '''군사보호구역이 많고 북한과의 지리적 접경''' 때문에 이쪽에서는 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편이다. 김포시도 한강신도시를 통해서 개발은 되었으나 황해도와 마주하고 있는 최북단 한강 하류 민통선 지역(월곶면, 하성면)은 당분간 군사보호구역에 개발금지구역으로 묶인 상태라 아파트 개발도 어렵다. 파주시 최북단 임진강 지역도 마찬가지인지라 이 지역에서는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동두천의 경우도 파주, 김포, 연천 등 휴전선 최북단 지역 바로 밑의 지역인지라 도찐개찐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과천에서 수원까지 집들이 꽉꽉 들어차 있는 상태이며, 그 밑으로 내려가면 수도권으로 쳐 주지도 않는 상황이라 재개발이 아닌 이상 신규 개발은 어림도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