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승절(중국) (문단 편집) === 퍼레이드에 참가한 외국군 === 중국은 [[열병식]] 퍼레이드에 연합국 참여국군과 한국군도 참여하기를 요청했으나, 미국, 프랑스, 영국은 이를 거절했고, 한국도 열병식에 참가할 부대는 보내지 않았다. 이는 중국과 서방과의 냉각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2005년 러시아 [[승리의 날]] 60주년 열병식에는 미군, 영국군도 참여했다. 특히 프랑스군이 입장할 때는 동부전선에서 소련산 야크기로 루프트바페에 맞서고 레지옹 도뇌르와 적기훈장을 모두 수훈한 뒤 심지어 귀향할 때 야크기를 몰고 돌아가도록 허락받았던 노르망디-니에멘 비행대의 활약을 소개했다. 등장 순서는 ABC순이었으나 [[러시아]]는, 전신국 [[소련]]이 연합국의 ~~탱커 역할을 한~~ 대주주인데다가, [[만주 작전|태평양 전쟁에 참전]]해서인지 ~~끝판왕~~ 마지막으로 나왔다.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꼴랑 3명 왔다(...) 국가의 막장스러운 사정을 보여주는 듯 외국군 중 가장 규모가 적다.] * [[벨라루스]] * [[캄보디아]] * [[쿠바]] * [[이집트]] * [[피지]][* 3번째로 인원이 적다. 정복이 참으로 독특한데, 마치 찢어진 듯한 스커트에 샌들을 신고 나왔다.] * [[카자흐스탄]] * [[키르기즈스탄]] * [[라오스]] * [[멕시코]][* 당시 [[제도혁명당]]의 좌파정권.] * [[몽골]] * [[파키스탄]] * [[세르비아]] * [[타지키스탄]] * [[바누아투]][* 군사력이 미약한 [[멜라네시아]]의 군대답게 꼴랑 5명이 참가했는데, 이를 두고 외국 유튜버들은 '바누아투의 군대 전체가 참가했다'며 드립을 치고 있다.] * [[베네수엘라]] * [[러시아]][* 가장 많은 수의 군인이 참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