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시장 (문단 편집) === [[일본]] === ||||||||||||<:> [[일본]]의 전시장(실내전시면적순)[br] [[2023년]] [[9월 16일]] 기준 || ||<:> 순위 ||<:> 이름 ||<:> 소재지(시군구) ||<:> 실내전시면적 ||<:> 회의면적 ||<:> 주요 고정 개최 행사 || ||<:> 1위 ||<:> [[도쿄 빅 사이트]] ||<:> [[도쿄도]] [[고토구]] ||<:> 102,887㎡ ||<:> 6,837㎡ ||<:> [[코믹 마켓]] || ||<:> 2위 ||<:> [[인텍스 오사카]] ||<:>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 72,978㎡ ||<:> 3,887㎡ ||<:>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 ||<:> 3위 ||<:> [[마쿠하리 멧세]] ||<:> [[치바현]] [[마쿠하리시]] [[니하마구]] ||<:> 72,000㎡ ||<:> 4,488㎡ ||<:> [[도쿄 게임쇼]] || ||<:> 4위 ||<:> [[토키 멧세]] ||<:> [[니가타현]] [[니가타시]] ||<:> 37,567㎡ ||<:> 14,214㎡ ||<:> || ||<:> 5위 ||<:> [[나고야국제전시장]] ||<:>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나토구]] ||<:> 33,946㎡ ||<:> 4,271㎡ ||<:> || ||<:> 6위 ||<:> [[퍼시피코 요코하마]]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 20,000㎡ ||<:> 2,000㎡ ||<:> || ||<:> 7위 ||<:> [[교토 국제회의장]] ||<:>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 ㎡ ||<:> ㎡ ||<:> || [[일본]]은 최대 전시장인 [[도쿄 빅 사이트]]의 규모(10만2천여㎡)가 작은 데다가 더 이상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MICE]] 산업에서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나마 일반 관람객 수 분야에서 일평균 방문객 세계 최대의 전시회는 일본에서 개최된다. 바로 일평균 관람객만 50만명이 넘어가는 [[코믹 마켓]]이다. 코미케보다 참가자가 더 많은 행사도 있긴 하지만 그 행사들은 대개 최소 1주일에서 1달 이상의 넉넉한 기간동안 개최하며 집계된 숫자인 반면 코미케는 한번 개최될때마다 불과 2~3일만 한다. [[코믹 마켓]]은 2~3일만에 연인원 100만 명을 수용해야 하는데, [[도쿄 빅 사이트]](10만2천여㎡)가 굉장히 작아서 문제가 크다. 매 회마다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되는 중이다. 이 때문에 코믹마켓 측에서는 서클 참가자를 추첨으로 뽑고 할당 면적을 줄이는 등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심지어 집계된 참가자 수를 축소발표 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 될 정도다. 이와 비슷한 참가자 규모로 운영되는 [[유럽]]의 [[IFA]], [[미국]]의 [[CES]] 같은 전시행사들의 경우엔 전시장의 규모가 훨씬 넉넉해 비교적 덜 혼잡하다. 아니면 코미케같이 동인지같은 크기가 작은것들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자동차, 산업기계 따위의 굵직굵직한 규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많다. [[산업]] [[무역]] 전시를 하기에는 일본 전시장은 규모가 너무 협소하다. 당장 북미, 유럽에서 별의별 주제의 전시 행사들을 수십만명 규모로 굴리는 반면 세계적으로 일본에서 내세울만한 전시 행사라곤 [[도쿄 게임쇼]], [[도쿄 모터쇼]], [[코믹 마켓]]을 제외하면 아예 없는 실정이다. 그마저도 도쿄 모터쇼같은 경우는 부지가 작다 보니 규모 성장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2015년]] [[상하이]] DECC가 나온 이후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같은 [[슈퍼카]] 제조업체들은 아예 도쿄 모터쇼를 거르고[* [[도쿄 모터쇼]]는 1주일 하는데, [[람보르기니]]는 [[서울 모터쇼]]와 같이 [[2017년]]부터 아예 도쿄 모터쇼에는 불참을 선언했다. [[페라리]]나 [[포르쉐]]도 [[서울 모터쇼]], [[도쿄 모터쇼]] 둘 다 [[2017년]] 이후로는 첫 2일만 참가한다.] 아주 큰 전시장(상하이: DECC,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이 있는 [[상하이 모터쇼]]와 [[베이징 모터쇼]]로 가버렸다. 모터쇼 말고도 일본이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분야인 철도와 사진기술과 관련한 박람회만 해도 독일의 이노트랜스와 포토키나를 첫손으로 꼽지 일본에서 하는 MTI와 CP+를 꼽진 않는다. [[도쿄 게임쇼]]는 [[도쿄 빅 사이트]]가 공간이 부족하다고 개최를 거부하여 [[1998년]]부터 도쿄가 아닌 [[지바]]의 [[마쿠하리 멧세]]로 튕겨나갔고, [[2019년]] 지금까지 도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도쿄 모터쇼]]도 [[1989년]]부터 도쿄 빅 사이트의 자리 부족으로 [[마쿠하리 멧세]]로 튕겨나갔다가, [[2011년]]에 와서야 도쿄 빅 사이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일본]]에서도 초대형 컨벤션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2012년]] 수상에 취임한 [[아베 신조]] 역시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그러나 [[도쿄도|도쿄]]에 공간이 없어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도쿄 [[올림픽]] 경기장 중 일부를 철거하고 컨벤션센터로 짓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도쿄 주 경기장 신축 계획이 날아가면서 부지를 마련하기도 어려워져서 잠정 연기됐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쓰키지 시장만이 [[도쿄도|도쿄]]에 남은 마지막 부지라며, 쓰키지 시장 [[재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기에 초대형 컨벤션 센터 계획이 포함되었는데, 다른 사업과 나눠서 하게 되면 결국 [[도쿄 빅 사이트]]나 [[마쿠하리 멧세]]의 재판이 될 거라며 단일 계획으로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19/01/11/national/tsukiji-redevelopment-planning-set-accelerate-2019/#.XLhCWYkzaUk|기사]] 만약에 정말로 쓰키지 시장 [[재개발]] 사업이 컨벤션센터로 성사된다면 그때는 좀 더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쓰키지 시장도 부지가 작다는 것. 이미 주변지구가 다 개발이 완료된 지역이라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