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역차륜차량 (문단 편집) === 해외 유사 차량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luzhba-po-kontraktu-v-krymu.jpg|width=100%]]}}}|| || 러시아군의 M6 UTV || [[미군]], [[러시아군]], [[프랑스군]] 등 군사 선진국에서는 전천후 지형에서 운용가능한 [[ATV#s-1]] 및 [[UTV]]가 군사적으로 사용되는 모습은 보기 드문 일이 아니었으나 한국은 주작전지역에 산악지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UTV의 도입이 늦어진 감이 없지 않다.[* 1990년대까지 쓰던 [[아시아자동차]]제 1/4 톤 국산 군용 차량이 워낙 작은 크기에 험로 성능도 좋아서(하지만 개발할 때 참고한 원판이 원판인 만큼 안전쪽은 제대로 신경쓰지 않던 시대의 차량이기 때문에, 이걸 앞뒷좌석에 타고 고속도로나 산업도로를 달리면 [[조지 S. 패튼]] 장군이나 [[월튼 워커]] 장군이 생각날 것이다. 이건 지금 [[헬기]] 운반하는 소형기동차량류도 사정이 그리 낫지 않다. 기껏해야 차종에 따라 안전띠 정도) 길이 험하고 좁아서 못가는 일이 별로 없어서 뭔가를 따로 쓸 필요가 없기도 했다. 다른 나라들이 지프 변종을 버리고 [[험비]]나 그에 준하는 크기 기동차량으로 넘어갈 때, 그대로 지프종류와 기껏해야 레토나 정도를 타던 게 유행을 한 바퀴 타고 돌았다.] 특히 한국의 거친 산악지형에서 점점 줄어드는 인적자원 등 여러 가지 제한상황 속에서 신속한 전개와 상황조치를 위해 기존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했던 부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전문 [[ATV#s-1]]/[[UTV]] 회사인 폴라리스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950kg 차체에 과급기를 단 2기통 1000cc 170마력 엔진을 사용한다. [[일본]]이나 다른 해외의 경우를 보더라도 [[혼다]], [[스즈키]], [[야마하]], [[가와사키]] 등 이륜차 메이커들이 꽤나 쟁쟁한 UTV 모델들을 만들고 있다. 2020년 미 육군에서 진행된 ISV(Infantry Squad Vehicle) 사업에서, [[UTV]]의 강호 폴라리스가 탈락하고, [[쉐보레 콜로라도]]를 베이스로 한 [[제너럴 모터스]]의 UTV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군은 전기추진식 UTV 등 다양한 차기 UTV 개발을 지속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