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용준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yongjun.png|width=100%]]}}} || >'''지금부터! 이곳 OOOO을 가득 메운! 팬 여러분의 뜨거운 환호! 함성과 함께!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하겠습니다!'''[* 이걸 [[강형우|캡틴잭]] 입대 때 써먹기도 [[https://youtu.be/a_liUoA5K2Q|했다.]]] [[https://youtu.be/Q1sMUBqUjSY?t=570|#]] >---- >준결승, 결승 등의 중요한 경기에서 항상 등장하는 오프닝 멘트.[* 미국의 전설적인 링 아나운서인 [[마이클 버퍼]]의 '''"Let's get ready to rumble!"'''과 동일한 맥락이며, 길게 빼는 것까지 일치한다.] >CASTER JUN THE ABSOLUTE GOAT >---- >[[https://x.com/lolesports/status/1723613085779521755|LoL Esports 공식 계정]] [[대한민국]]의 [[e스포츠]] 캐스터. e스포츠의 태동기부터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 2종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캐스팅을 이끌어온 인물이며 한국은 물론 세계 '''e스포츠의 전설'''중 한 명으로 반드시 꼽히는 전설적인 캐스터이다. [[엄재경|엄옹]] - [[김태형(1973)|김캐리]] - MC용준, 흔히 엄전김이라고 불리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중계진의 일원이며, 셋 중에서는 합류하는 것도 가장 늦었지만 유일하게 종목 전환 이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큰 사건사고나 부침 없이 오랜 시간동안 e스포츠계에 남아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별명은 [[일부는 시즈모드 됐고 일부는 퉁퉁퉁퉁퉁퉁!|MC용준]]이 있다. [[본좌|용준좌]]라고도 많이 부른다. 해외 별명으로는 'HYPE JUN'이 있는데, 그의 특유의 샤우팅식 중계 덕분에 붙여졌다. 실제로 온게임넷/LCK가 타 국가 게임 방송보다 재밌다고 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사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이 게임채널로서 양대 체제로 돌아가던 시절, MBC게임은 프로스포츠처럼 정확하고 확실한 중계를, 온게임넷은 스타리그의 방향성을 "축제"로 삼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방송을 목표로 했기 때문인 점도 있다.] 해외 언론에서는 [[레전드|"전설적인 캐스터"]]라는 칭호를 붙여줬고, LPL 캐스터들을 비롯하여 중국에서는 샤우팅의 황제라는 의미로 포효제(咆哮帝)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술하듯 비판요소가 없는 인물은 아니지만 그런 비판조차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단순히 한국 e스포츠의 태동기부터 활동했던 어느 인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위상을 갖고 있다.[* 비판적인 국내 e스포츠 팬덤에게조차 숭배받는 인물이라면 e스포츠를 정립한 임요환, 오랫동안 최상의 위치에서 구설수 하나 없이 있던 페이커, 그리고 항상 중계진에서 묵묵히 국내 e스포츠를 뒷받침한 전용준이 있을정도로 위상이 높은 인물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