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욱(전생검신) (문단 편집) == 상세 == 전생검신 25권을 비롯해 봉선의식에서 소환이 될 때마다 전욱이 "나는 황제의 후예인 오제 전욱"[* 30회차 삶 73권 1333화에서 외우주에 있던 요순 또한 의천검을 매개로 하여 소환되자 "나는 황제의 후예인 오제 요순"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전욱이 말한 "나는 황제의 후예인 오제"는 오제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말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라고 언급한다. 칠대로 중화를 통치했다. 수요와 관련이 깊으며 신화시대 염제의 후손 공공과 싸우다가 대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신화대로 천제단에서 하늘과 땅의 연결을 끊어 인간세상과 천계를 둘로 나누었다.[* 하늘과 땅의 연결을 끊기 전 상고시대에는 중원에 인간, 요이, 신령과 삼황오제 또한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전욱이 연결을 끊으면서 삼황오제와 대부분의 신령들이 천계로 승천했으며 땅에는 인간과 요족, 이족만이 남게 되었다.][* 이 때문에 태초의 인간이 숨 쉬듯이 쓸 수 있던 권능이 천계에 봉인되어 인간의 술법이 많이 퇴보했다고 한다. 이 권능은 24회차 삶 37권에서 밝혀진다. 바로 혼돈의 재능. 신공표가 이에 대해서 말하길 "나는 무한에 가까운 정신 유지력과 모든 술법과 보패를 쓸 때 아무런 힘의 소모가 없는 능력을 타고났지. 또한 모든 술법을 보자 다 이해하는 능력도 지금은 천계에 봉인되었지만 - 인간이 태초부터 갖고 있었던 혼돈의 재능. '''간헐적으로 대라신선을 순수하게 뛰어넘는 인간이 태어나곤 했던 원동력.''' 은주시대에 이 혼돈의 재능을 가장 강하게 타고난 게 바로 나, 신공표였다." 라고. 정확히 말해서 인간의 권능은 여러 가지였고 2차례에 걸쳐서 완전히 봉인된 것이다. 전욱이 칠대로 중화를 통치하는 동안 하늘과 땅을 가르면서 처음으로 봉인했던 인간 종족의 권능은 불멸(不滅)을 포함한 몇몇 가지였는데 그때까지는 너무 강력한 존재가 재림하는 걸 방지하는 차원이었기에 인간에게는 권능이 많이 남아 있었다. 그 후 봉신전쟁을 치른 후 2차로 완전히 봉인된 것이라고. 특히 저 불멸은 신공표가 말하길 불멸을 타고난 인간이 한때 신조차 위협했다는 전설이 있었고 전욱도 경계심을 느껴서 거둬갔다는 걸 갑골문을 통해서 배웠다.] 이를 후대에 들어서 전욱의 실수라 표현했으나 실은 전욱 혼자만의 독자적인 행동이 아닌 인간의 자립심을 위한 황제 공손헌원의 의지였다. 성격이 매우 난폭한지라 나올 때마다 그 더러운 성질머리를 여과없이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