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욱(전생검신) (문단 편집) == 곤 == 29회차 삶 67권 1222화에서 처음 등장한 존재. 작중 묘사로는 "그 환영은 제관을 쓰고 있긴 했는데 제관이 크게 망가져서 성한 모습이 아니었으며, 그가 입고 있는 것은 용포가 아닌 죄수의 수의였다. 또는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긴 했으나 두 눈이 뽑혀 있어서 흉한 장님의 모습이었고 상반신이 물고기의 비늘으로 뒤덮여 있었다."라고 나온다. 작중에서는 황제 공손헌원이 걸어놓은 봉인으로 인해 세상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으나, 28회차 삶 막바지에서 황제 공손헌원이 [[니알라토텝]]을 봉인하는 주문을 사용한 것에 대한 영향으로 황제 공손헌원의 봉인이 약해지자 나올 수가 있었다고 한다. 작중에서 곤이 [[백웅]]이 소호 금천의 사도라는 것을 알아본 것, [[백웅]]이 황제 공손헌원이 직접 봉인한 존재라는 것 때문에, [[백웅]]은 최소한 삼황오제의 사도에 준하는 능력을 지닌 마왕급 이상일 수도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백웅]]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 대화내용은 자신(곤)의 목적은 지금 힘을 키워야 하는 상황이기에 삼황오제에게 당장 복수하지 않고 당분간 자유를 누릴 생각이며, 자신(곤)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백웅]]과 협력할 수가 있는 것, 오제 요순의 존재를 탐색하고 있기 때문에 요순의 거취나 정보에 대해 알고 있다면 자신([[백웅]])에게 알려달라는 것(곤은 꽤 중대한 정보를 포함해 위치는 몰라도 요순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한다.), 만약 곤이 자신([[백웅]])에게 요순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면 자신([[백웅]])이 지닌 보물을 공양해주는 것이다.([[인과율]]에 의해 힘이 회복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이때 [[백웅]]이 보는 눈이 많아서 자신([[백웅]])이 지닌 보물을 보여줄 수가 없다고 하자, 곤은 장문인인 도산법사를 비롯해 모산파 소속의 문도들을 모조리 몰살시키려고 했는데 [[백웅]]이 지금 보여주지 못했으나 사도로써의 명예르 걸고 섭섭하지 않은 보물을 공양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며 만류하면서 명색히 고대의 임금인데 왜 이리 잔인하냐고 하자, 본인(곤)은'''자신(곤)의 백성들은 삼황오제의 흉계에 걸려 죽어나갔기 때문에 이 세계에 대한 온정은 한 줌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백웅]]에게 흥미를 느껴 오도[* 모산법사은 고대에 곤이 치수에 실패하자 요 임금이 그를 베는데 사용했다고 하는 신화시대의 보물로 오도에 곤이 봉인되자, 요 임금의 뒤를 이어 순 임금이 즉위하여 북방상제 전욱의 도움으로 치수를 하여 세계를 안정시킨 전설이 있다고 한다. 본인(모산법사)는 신화시대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느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나, 오도에 베인 곤이 신으로써의 죽음을 맞이할때, [[영혼]]을 봉인당했고, 그때 규룡이라고 하는 존재가 탄생했다고 한다. 모산파의 초대 시조인 상청신군이 오도를 지닌 채로 천계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후부터 모산파가 계속 봉인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상천신군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대라신선이 아닌 위대한 존재의 화신이자 모산파를 개파한 존재로 종산인 곤륜산의 오른팔이 되어 위기상황에 언제든 천계에 협력하려는 훈시를 남기고 등선했다고 한다.([[백웅]]이 상천신군은 '''삼황오제나 그에 준하는 대신격의 화신'''이라고 추측한다.)]에 들어가 잠에 든다.[* 모산파의 장문인인 도산법사은 신격들은 수면을 통해 소모된 힘을 회복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힘을 회복하지 못한 곤이 힘을 회복하기 위해 오도에 들어가 수면에 든 것이다.] 모산파의 장문인인 도산법사은 전승대로 곤과 대등하게 교섭할 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대외적으로 전욱의 아들로 알려진 만귀전의 제2인자 려(축융)과는 다르게 진짜로 전욱의 친아들에 해당되는 정통 신격이다.''' 모산법사로부터 곤과 오도에 대한 것을 들은 [[백웅]]이 [[서문혜]]와 함께 찾아가 그동안에 있었던 일과 흑요석에 있는 암기를 해결하기 위해 선지자에게 찾아갈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검마 서문대룡의 조언[* 자신(서문대룡)의 감으로 보건데, 선지자에게 가기 전에 먼저 곤과 거래를 해야 하고 선지자는 [[백웅]]에게 그리 호의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했다가는 곤과 거래할 교섭재료가 남아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럴 바에는 곤과 교섭해서 나온 결과가 선지자에게 더 좋게 받아들여질 수가 있다.]를 들은 [[백웅]]이 곤을 불러내 곤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줄 테니 요순의 정보와 교환하자고 하자, 실쭉 웃으면서 '''교활하다고 말을 하면서도 요순은 이미 소멸된 것을 아는 놈이 모른 척한다고 말한다.''' 29회차 삶 67권 1224화에서 어떻게 곤이 26회차 삶 때 요순이 천암비서에 소멸된 일을 알아내었는지가 나오는데, '''요순에 의해 봉인될 때, 봉인되어 사용할 수가 없었던 규룡의 권능이 활성화되었다.'''[* 이 규룡의 권능은 1년에 3번 밖에 쓸 수가 없는 대신, '''타인이 숨기고자 하는 바를 알아채는 능력'''인데, 이 권능이 생겨난 이유는 오제 요순의 침식능력에 대항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혼의 술수를 개발해내었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규룡이라고 하는 분신이자 화신으로 규룡이 되돌아오면서 이 규룡의 권능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 규룡의 권능은 자신(곤)의 화신이자 분신이라서 타인에게 양도 내리는 것이 불가능하며, 선지자 정도로 강대한 지배자라면 보자 바로 눈치챈다고 한다. 자신(곤)을 봉인한 근원은 분명 황제 공손헌원이지만, 어디까지나 봉인의 근원일 뿐, 직접 봉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곤을 직접 봉인한 것은 황제 공손헌원의 술법을 빌려 봉인한 요순으로 이 때문에 요순이 존재하는 한 규룡의 권능을 쓸 수가 없다고 한다. 봉인되어있던 곤이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이미 오제 요순이 소멸되는 것은 알아내고 1223화에서 [[백웅]]의 요순의 존재를 탐색하고 있는 것이 거짓말이고 요순이 소멸되는 것를 숨기려고 하는 것을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백웅]]에게 흥미를 느낀 것 또한 이미 요순이 소멸된 것을 알고 있음에도 소호 금천을 기만하고 있는 [[백웅]]에게 흥미를 느낀다. 애초에 잡놈들이 알아보았자 좋은 일이 아니니 [[백웅]]에게 요순이 소멸된 것을 외부에 누설하지 않는 대신, 자신(곤)이 힘을 회복하는데 모든 조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만약 거절할시 세상에 요순이 소멸된 것을 알리겠다고 사실상 거래를 가장한 협박을 한다.[* [[백웅]] 또한 이런 놈은 처음 보았다고 독백했는데, 작중 서술대로 고대의 신적 존재들은 대개 강대한 무력을 앞세워 [[백웅]]을 협박을 해왔기에 지금까지 무력으로 대응했으나, 곤인 경우에는 자신이 부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힘이 온전하지 않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기에 [[백웅]]의 약점을 이용해 교활한 지혜로 [[백웅]]을 흔들리려고 한다.] 이에 [[백웅]]은 그 규룡의 권능을 자신([[백웅]])을 위해 동료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이를 들은 규룡은 소호 금천의 사도인 너([[백웅]])를 믿을 수가 있겠냐고 하자, 규룡의 권능을 사용하여 자신([[백웅]])을 살펴보라고 하자, 곤은 설마 진심이었냐면서 삼황오제와 적대하는 나(곤)을 동료로 하는 위험을 알고도 하다니, 어지간히도 미친 놈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서로간의 이해가 맞아 거래가 성사된 후, 황제 공손헌원의 현재 상태를 알기 위해 선지자에게 찾아간 [[백웅]]이 (선지자 기준으로) 대가가 부족하자 의심스러워한 [[백웅]]이 한번 규룡의 권능으로 확인해 보라고 하자, 그에 따른 위험성[* 선지자 정도로 강대한 지배자라면 규룡의 권능으로 본 것을 바로 눈치채는 것]을 언급하면서 선지자의 속내[* 흉신과 이미 거래하는 것을 전생자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것]을 [[백웅]]에게 알려준다.[* 이에 [[백웅]]이 제대로 화를 내자 선지자는 규룡의 권능을 자신(선지자)에게 사용하고 곤과 오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챘다. 그 이유는 너무 급격히 봉인되어서 축융족의 도서관에 그 능력이 등록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29회차 삶 67권 1225화에서 선지자가 언급한 [[백웅]]에게 [[두통]]이 오는 이유[* [[백웅]]의 [[마력]]은 [[백웅]]이 지닌 엄청난 내공으로도 감당이 안될 만큼 이미 왠만한 마왕급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인데, 정작 백웅의 [[육체]]는 [[인간]]의 육체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을 지금 [[백웅]]의 육체는 무척 질긴 포대와 같은 상태라서, 강철 실로 구멍을 수선해도 포대는 포대이기에 [[백웅]]이 인간의 육체를 고집하는 이상 현재 상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손쉽게 설명해준다. 29회차 삶 67권 1235화에서 [[백웅]]과 같이 현실세계로 돌아온 아수라은 '''현실세계로 돌아오자 본질을 드러내면서 도망친 상태로 지금 오도는 빈 껍데기나 다름이 없는 상태이다.''' 30회차 삶 69권 1255화에서 모산파에 찾아온 [[백웅]]이 삼황오제에게 복수하고 싶어하냐고 외치자 어둠의 형상으로 너는 누구냐며 다시 등장한다. 이에 [[백웅]]은 천계의 파수꾼이나 삼황오제의 부하를 물리쳐주고 네(곤)가 힘을 회복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대신 자신([[백웅]])의 부하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하자, [[백웅]]의 힘을 확인한 후 헛짓거리를 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을 하면서도 너([[백웅]]) 정도면 손을 잡아도 될 거 같다며 오도로 들어가 수면기에 들어간다. 30회차 삶 70권 1276화에서 망량의 말[* 하나같이 대영웅조차 기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재앙과도 같은 4개의 난 중에 대홍수만큼은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나머지 3개의 재앙들인 천계, 팔부신중과 [[제갈유룡]]과 마왕, 금오도의 달기는 인격체에 해당되지만, 대홍수만큼은 [[천재지변]]과도 같은 대재앙이라서, 막지 않으면 대명제국과 인간계의 모든 문명이 모조리 붕괴된다.]를 들은 [[백웅]]이 대홍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오도로부터 소환한다. [[백웅]]의 의지[* 자신의 마을(영토)를 지키겠다고 말한다.]를 듣고 [[과거]]에 자신(곤)의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들을 바쳤던 자신(곤)을 투영했는지, 강력한 공물과 신보를 준다면 그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백웅]]은 나인성본전을 주면서, 곤이 가지고 있던 규룡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가 있게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다.] [[백웅]]으로부터 나인성본전을 받아들이면서 흑월과 대홍수에 대한 것[* 흑월은 신로 당시 대홍수를 일으켰던 삼황오제들은 한창 서방의 신격들을 제압하고 있는 중이었기에, 이 상태에서 힘을 섣불리 사용했다가 [[인과율]]의 역풍을 맞을 것을 우려해, 적당한 대리인을 찾았고, 그 대리인에게 대홍수를 일으키도록 했다고 한다. 흑월은 대리인에 해당되는 신격이 출현할 당시에 발생하는 자연현상, 즉 신의 출현에 따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신격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무성으로 남자도 여자도 아닌 무성이 바로 그 신의 정체성이다.''' 이 신격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비밀스러운 존재라고 한다. 그렇다고, 30회차 삶 72권 1309화에서 [[스사노오]]의 입을 통해 그 신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일본 신화]]에 나오는 삼귀자 중 한명인 [[츠쿠요미]]임이 드러났다.''' [[스사노오]]은 [[츠쿠요미]]는 자신([[스사노오]])의 누나인 [[아마테라스]]와 자신([[스사노오]])처럼 같은 삼귀자이자, 월신이며, "집행하는 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데, 정명한 집행을 발동하고 있는 동안에는 [[츠쿠요미]]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든 신격의 힘을 쓸 수가 있다고 한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역사]]에서도 전혀 출현하지 않았을 만큼 다른 형제들과는 다른 존재라고 한다. [[츠쿠요미]]가 머지않아 대홍수를 일으킬 때, 자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밤"을 전개할 것인데, "밤"을 전개하는 동안에는 무적의 존재가 된다고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스사노오]]가 대홍수를 막는 일에서 빠지겠다고 말한 이유다.]을 말해주면서 다시 오도로 들어가 수면에 들어간다. 30회차 삶 84권 18화 1588화에서 기계로 된 용의 형상[* [[제갈사]]은 신적 존재인 곤의 영혼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써 제작한 것이다.]으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재등장하자 [[제갈사]]에게 [[백련교주]]가 부른다고 말하자, 이에 [[제갈사]]는 옆에 있는 [[백웅]]이 보이느냐고 묻자, 이에 곤은 잠시 의아하더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데 자신(곤)을 희롱할 셈이냐고 답하면서, 정말로 보이지 않냐고 재차 묻는 [[제갈사]]에게 방금 전과 같은 대답을 한다. 그러면서 내(제갈사)가 전에도 말했을 텐데. 누가 부르든 간에 용건 없이 부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하고 [[제갈사]]에게 지금 [[백련교주]]는 드디어 해답을 찾은 상태이며, 그렇기에 사흘 내로 [[제갈사]]가 낙양으로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한다. 그러자 [[제갈사]]는 잠시 놀란 반응을 보이더니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곤은 네(제갈사)를 믿겠다며 자리를 떠난다.[* '해답'이 무엇이냐면 '''이전 생인 28회차 삶에서 [[백웅]]이 본 적이 있었던 [[코토아마츠카미]]들이 1년 후에 강림하는 재앙에 대한 해결책을 뜻한다.'''([[제갈사]]는 당시 [[구천현녀(전생검신)|구천현녀]]가 예지를 함으로써 알게 되었다고 한다.) 즉, [[백련교주]]는 1년 후에 강림할 코토아마츠카미들에 대한 방비책을 찾았으니 와달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백웅]]은 놀라면서 자신([[백웅]])이 빨리 현실로 귀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곤이 떠나간 후, [[제갈사]]는 혹시 자신([[백웅]])이 [[현실]]에 되돌아올 방법이 없겠느냐고 묻는 [[백웅]]에게 '''곤 또한 비교적 근래가 되어서야 이 세계에 귀환한 것을 말한다.'''[* 본래 곤은 [[백웅]]이 오도(吳刀)를 이용해서 데리고 있었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면 곤 또한 [[백웅]]과 같이 외우주로 갔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곤은 그 당시의 [[기억]]이 없었고, 대략 [[10년]] 전이 되어서야 이 세계에 혼이 되돌아왔다고 한다.'''(그렇기에 지금 곤이 기계로 된 용의 형상을 한 몸체를 쓰고 있는 이유라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 곤은 현재 이 위험한 세계에서 전령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제갈사]]는 자신의 생각이 맞으면 '''당시 [[백웅]]이 상업의 권능으로 오도를 포함한 모든 물건들을 [[최초의 허공록|허공록]]에게 바쳤을 때, [[최초의 허공록|허공록]]은 곤의 영혼만큼은 [[소멸]]시키지 않고 멀쩡히 곤이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보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