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위(삼국지) (문단 편집) === 사후 === 조조는 퇴각하여 무음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전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으며, 그의 시신을 훔쳐온 사람을 모으고, 친히 그곳으로 가서 그를 위해 곡을 했다. 참고로 완 전투에서 전위뿐 아니라 조조의 장남 [[조앙]]도 아울러 목숨을 잃었다. 사람을 보내 전위의 시신을 양읍에 안장하도록 했다. 그의 아들 [[전만]]을 낭중으로 임명했다. 조조는 매번 양읍을 지날 때마다 중뢰(中牢)로 그를 제사지냈다. 조조는 전위를 추념하고, 전만을 사마로 임명하여 자기 옆에 두었다. 조비가 왕의 자리에 오른 후, 전만을 도위로 임명하고 관내후의 작위를 주었다. 243년 7월 위나라 건국 공신 20인[* [[하후연]], [[조홍]], [[서황]], [[장료]], [[장합]], [[악진]], [[조진#s-1]], [[조휴]], [[하후상]], [[종요]], [[왕랑#s-1]], [[화흠]], [[환계]], [[진군]], [[주령]], [[문빙]], [[장패]], [[이전(삼국지)|이전]], [[방덕]], 전위다.]으로 추대되었고, 244년 11월 순유를 포함해, 다음해인 245년 11월 조조의 제묘 앞 정원에서 제사를 지냈다.[* 참고로 하후돈, 조인, 정욱 등 핵심 공신들은 이미 233년 제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