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윤수 (문단 편집) == 감독 커리어 == 굿바이 서울 신파(1993), [[베사메무쵸]](2001), 파랑주의보(2005), [[식객(영화)|식객]](2007), [[미인도(영화)|미인도]](2008),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2015), 내 심장을 쏴라(2015, 각색)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상업영화]] 감독. 그렇지만 흥행 성적은 최고 기록 300만대(식객)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로는 공감을 사지 못하는 극단적인 사건 설정 버릇 때문으로 보인다. 가정을 위한 육체적 외도([[베사메무쵸]]), 요리 대회 우승을 위해 [[반려동물]]을 [[도축]]하는 주인공([[식객(영화)|식객]]), 존경받는 위인들의 있지도 않은 부도덕적 모습, 스승 [[김홍도]]와 제자 [[신윤복]]의 부적절한 정사([[미인도(영화)|미인도]]) 등등. 불편한 ~~어찌보면 괴랄한~~ 사건을 만드는 재주가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통 저런 부분을 좋아한다. 예술적이라거나 아름답다는 평들이며, 복잡 미묘하면서도 충만한 감정을 느꼈다면서 좋아한다. 화면을 예쁘게 구성하는 능력이 좋다. 논란이 많았던 작품 [[미인도(영화)|미인도]] 이후 영화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한동안 뚝 끊겼다. 그 동안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의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썼다. 이후 7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영화로 [[김성균]], [[성유리]], [[지진희]]가 나오는 [[옴니버스]]식 사랑 영화다. 꽤나 많은 스크린수로 시작했으나 전국 관객 5만대로 흥행에는 대참패했다. 극단적인 사건 설정 버릇 때문인지 [[작위적]]인 장면이 30개쯤 나온다는 혹평을 들었다. 현재는 교수로서 후진 양성과 영상 언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분류:한국 영화 감독]][[분류:1971년 출생]][[분류:아주대학교 재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