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이경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 [[파일:75033142_10_HD.jpg|width=100%]] || [[연세대학교]]를 다니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그러나 자크 로게 위원장의 추천으로 4년 간 IOC 선수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스포츠 행정가 양성 지원사업으로 대한체육회(KOC)의 지원을 받아 유학을 갔다오기도 하였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과정에도 참여했다. 2003년에는 [[골프]] 세미프로 자격증을 얻기도 했고, 쇼트트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여자 [[아이스하키]]를 시작하여, 2006년 말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07 창춘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은 좌절되었다. 2010년 결혼 이후 [[부산광역시|부산]]에 거주하며 부산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맡고있으며, 이외에도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및 빙상발전위원회 위원 등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계에 진출하려는 시도도 했었는데, 2010년 3월 26일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https://www.joongang.co.kr/article/4075533#home|부산광역의원 출마]]를 희망했으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로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7-18 시즌 4차 월드컵에서 정말 오랜만에 해설을 보았다. 다만 그녀가 코치를 맡고 있는 싱가포르 쇼트트랙 팀[* 2015년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 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8년까지 활동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싱가포르 국가대표 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비록 샤이엔 고를 출전시켰지만 빙상 볼모지인 싱가포르게 꽃을 피우고 싶다는 포부를 남기기도 했다.]이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여 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을 계속 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올림픽에서 [[SBS]] 해설위원과 감독을 [[http://naver.me/xZtmwGqd|병행했다.]] 그러나 해설위원 평가는 좋지 못하다. 혀짤배기라 발음이 씹히는 경우가 많아서 해설이 듣기 거슬리고 다소 흥분을 잘하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전했던 [[김동성]]이 결승에서 당당하게 1위로 골인하고도 [[아폴로 안톤 오노]]에게 금메달을 강탈당하자 [[배기완]] 캐스터와 함께 크게 흥분하여 '''"김동성 선수, 얼음판에 그대로 누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하고 일갈했던 것은 아주 유명하다.] 명단에 없는 선수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공부를 너무 안해온 티를 내기도 했다. 그래서 팬들이 게시판에다가 항의글을 쓸 정도로 심히 좋지 못하다. 그렇지만 해설을 할 때는 [[배기완]] 아나운서와 영혼의 캐미를 자랑하였다. [[2021년]] [[2월 16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로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216_0001341223|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