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레인지 (문단 편집) == 상용 제품 구매요령 == 보통 출력은 700W와 1000W가 대부분이며, 조리예도 700W만 표기하거나 700W, 1000W 두 가지를 표기한다.[* 만약 700W 기준으로 잡은 조리 시간을 아무 보정 없이 1000W 기기에 적용했을 경우 [[https://www.facebook.com/watch/?v=560083621205268|'''요리가 타버리는''' 사태가 생긴다.]]]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일반적으로 출력이 700W이다. 1000W는 주로 상업용으로 쓰고, 일상생활에서는 [[편의점]]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물건이다. 다만 일본에선 500W를 주로 사용하며, 편의점에선 1500W가 주력이다. 과거 구식 가정용 레인지들 중에서는 무식하게 깡출력인 800W, 850W짜리도 꽤나 심심치 않게 보인다. 요즘 나오는 전자레인지들은 대부분 출력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다. 찌개, 국 등 국물이 많을 경우 전자레인지로 돌리면 온세상에 펑펑 튀어서 난리가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출력을 낮추는 대신에 시간을 좀 더 늘려서 조리하면 된다. 이런 기능을 사용해 전자레인지로 찜을 하거나 국을 끓일 수 있다.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은 원리가 같으나 출력을 30%~50%까지 억제하여, 얼어붙은 음식물의 안이 녹을 때까지 겉이 과도하게 뜨거워지는 걸 방지한다. 해동 기능을 지닌 전자레인지 중 고기/생선 중 어느 쪽인지 선택 및 해당 음식물(식재료)이 몇 g인지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하는 식재에 최적화된 출력으로 미세 조정을 하기 위해서이다. 또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용량이다. 보통 L(리터)로 표시하며 소형 20리터부터 대형인 30리터 이상(주로 업소용)까지 있다. 22리터 이하의 소형은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편의점 도시락 중 큰 용기나 냉동 피자 1판 전체가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같은 용량이지만 내부 공간 높이가 높고 가로가 좁은 모델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으므로 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를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23~24리터 이상 용량으로 가면 그 이하 용량보다 2배 가까이 비싸지므로 용량과 내부 공간 형태, 가격, 출력을 모두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조작 방법은 다이얼 방식과 버튼 방식이 있는데, 버튼 방식이 조금 더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30초 데우는 기능을 주 버튼에 추가한 모델들이 인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