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책 (문단 편집) == 월정액 도서 대여 서비스의 등장 == 전자책의 월정액 서비스는 초창기부터 있었다. [[네이버 시리즈]]의 전신인 네이버북스도 2011년에 런칭하면서 "자유이용권"이라는 이름으로 월정액 서비스가 존재했다.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도 "노블레스"라는 이름으로 월정액 서비스가 있었다. 그 외에도 여러 사이트에서 정액 서비스를 했다. 그러나 조아라를 제외한 다른 곳은 월정액 서비스가 실패했다. 월정액보다는 권당 결제로 볼 수 있는 전자책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출판사와 작가들이 수익 문제로 월정액 서비스를 꺼렸기 때문이다. 당시 전자책의 주류는 [[만화]]나 [[판타지]], [[무협]] 등의 장르소설이 주류였는데 [[도서 대여점]]의 불합리한 수익구조에 단단히 데인 출판사와 작가가 [[수익]]이 불투명한 정액제보다는 권당 결제를 더욱 선호했다. 그러다 2017년 중반에는 [[밀리의 서재]]가 2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한 번에 30권까지 대여할 수 있는 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쪽은 만화나 장르소설보다는 일반서 위주로 공략해서 잘 정착한 케이스이다. 밀리의 서재가 인기를 끌자 2018년 7월 무렵 [[리디]]가 밀리의 서재와 유사한 대여 서비스인 [[https://select.ridibooks.com/home|리디셀렉트]]를 내놨다. 2018년 9월에는 [[예스24]] 또한 북클럽이라는 이름의 월정액 전자책 대여 서비스의 베타버전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교보문고]]도 2019년에 월정액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