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최전방/일부 전방 지역[* 지역방위사단이 아닌 전방 군단이 지역 관할 위수부대인 지역.] ==== 여긴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된다. 우선 맹포격을 받고 불바다가 된 후 적어도 3일간 북한군과 국군의 대규모 교전이 일어날 것이며 한국군은 수천 이상, 북한군은 10만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다. * 위의 경우와는 다르게 이 때는 숨어있는 것이 낫다. 휴전선 이남에서의 전투는 길어봤자 3일 안에 끝날 것이며 괜히 나섰다가 국군의 공격을 피해 도망가려는 북한군 패잔병들의 인질이 되거나 뭔가 움직이길래 [[팀킬|진짜로 적인 줄 알고 쏴버리는]] 수가 있다.[* 실제로 민간인과 군인이 뒤섞였고, 적의 정체를 사전에 파악할 여력이 없는 일반 보병의 교전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후자의 경우는 나중에 잡혀서 기소된다고 해도 이런 경우는 무죄를 받는 경우가 많다. 기소된 북한군이 '남조선 병사가 숨어있는 줄 알고 쐈다. 민간인이라고 생각 못했다' 고 주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니, 그냥 '''저놈이 무기들고 저항했다'''라고 주장한다면 '''빼박 무죄'''가 된다. 전쟁이 자신에게 무기들고 저항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므로. * 북한군과 마주치지 말자. 북한군들은 '''장교가 아니더라도 사상교육에 물들어 있는 상태라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 만일 마주쳤으면 [[NPC|눈에 잘 띄지 않도록 처신하고, 위협적인 인상을 짓거나 눈이 마주치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 피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쪼그려 있자.]] 어차피 전장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비무장한 민간인을 피아식별도 없이 무작정 사살하는 일은 드물고, 자기도 생존하기 바쁜 북한군은 어지간해서는 무시하고 지나칠 것이며, 가끔가다 물이나 음식을 좀 달라고 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안 주면 쏴버릴 수 있으니 그냥 주자. 아니면 [[미국 달러|돈]]을 좀 찔러주거나 [[술]](특히 [[양주(술)|양주]]같이 뭔가 비싸보이는 것들)을 한 병 정도 주면 그냥 보내줄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