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간 이후 == 한반도의 상황을 보면 [[핵전쟁]]까지 가지 않는 이상 전쟁 발발 후 며칠, 길어야 몇 주 안에 전선은 북한 쪽으로 올라가버릴 것이다. 그러면 수도권의 민간인들은 극소수의 게릴라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직접적 위협에서 벗어나게 된다. 정부는 파괴된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무너진 건물에 매몰된 사람들을 구출하는 등 복구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식량, 의약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분간 배급제가 실시될 것이다. 당신이 살아있다면 이제부터는 죽을 걱정은 덜어도 좋다. 정부의 지시에 따르자. 이미 소집된 예비군들 중 일부는[* 상당수는 바로 귀가 조치되거나 수도권을 복구하는데 동원될 것이고 나머지도 휴전선 경계나 포로 관리 등을 맡게 될 것이다. 어차피 예비군은 정말 병력이 부족할 때나 충원하고자 만든 제도로 상황이 대충 수습되면 전시 중이라도 바로 바로 사회로 복귀시켜야 하는 집단이고 현역에 비해 전투력도 떨어지기 때문에(개별 전투력보다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 가급적 단기간 내에 소집한 뒤 바로 바로 집에 보내서 전후 복구에 투입하는 게 상식이다.] 북한 지역에서 전투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아직 징병되지 않은 징집대상자들 또한 징병될 가능성이 높으나 6.25 때처럼 아무나 끌고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북진하여 [[미수복지구]]를 수복할 지에 대한 [[통일반대론|정치적 논란]]이 사회 혼란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