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중국 인민해방군|중국군]] 대처법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0px-Marines_of_the_People%27s_Liberation_Army_%28Navy%29.jpg|width=100%]]}}} ||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중국 해병대]]원들의 모습. || 중공군은 [[삼대기율 팔항주의]]를 내세워 [[포로]] 학대, 민간인 약탈 등을 금지했으나 중공군은 포로들 상대로도 세뇌를 시킨다. 물론 약물이나 고문으로 이루어진 세뇌는 아니고 물자통제권을 휘어잡고 '사상전향서'를 안 쓰면 밥이나 연료를 조금만 주거나 자국 여군이랑 결혼을 시켜서 눌러앉는 식으로 해서 자발적 세뇌를 시키는데, 이깟 종이 쪼가리가 세뇌를 시킨다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은 [[인지부조화]] 문서에서 6.25 당시 중공군이 미국군을 세뇌시킨 일화를 보면 안다. 이게 얼마나 지독한지 이들에게 사로잡힌 미국군들은 퇴역 후에도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로 활동을 했다. 문제는 이걸 쓰면 국군이 탈환했을때 중공군에 협조했다고 처벌당한다. 따라서 어딘가 끌려가서 그런거 쓸일없게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으면 중공군이 일부러 학대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북한의 경우와는 달리 강대한 중국군은 전황에 따라 지역을 오래 점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이 일종의 괴뢰 자치기관을 만든다면 그곳에 고용되는 것은 위험하다. 훗날 국군이 이 지역을 탈환하게 되면 [[이적죄]], [[여적죄]] 혐의로 처벌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장은 처벌받지 않더라도 후일 해방이 되면 매국노로 몰려 곤욕을 치루거나 재산을 강제로 국가에 빼앗기게 될 수도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에 고용되어 근무했던 군•경•관료들이 친일파로 분류되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저 삼대기율 팔항주의도 항목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중국/인권|그리 믿을 건]] [[현시창|못 된다]]. 다만 한국은 아시아 내 지역강국이기 때문에 국제적 이목이 두려워서라도 점령지의 주민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고 중국군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표면적으로나마 인민의 최소한의 생업은 보장을 하니, 중국군을 자극하거나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고 중국군이 내세우는 [[삼대기율 팔항주의]]도 철석같이 믿기보다는 의심도 해보면서, 생업에 종사하며 중국군이 철수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국적을 막론하고 적군을 일방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