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폭격 위험 ==== ||[[파일:B-2 Spirit_1.jpg|width=100%]]|| ||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인 [[B-2|B-2 스피릿]]. || ||[[파일:B52_1.jpg|width=100%]]|| || 미국의 초대형 폭격기인 [[B-52]]. ||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B-2|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운용하는 국가이다.[* 러시아와 중국도 스텔스 폭격기를 개발하고 있지만, 실전 배치까지는 십여 년 내외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미 공군의 스텔스 폭격기 대수만 해도 웬만한 국가의 폭격기 전체 보유량을 넘어서는데, 저것보다 훨씬 많은 [[B-52]]와 [[B-1]], 전폭기들까지 합치면 미국의 항공폭격 능력은 감히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의외로 오히려 민간인 입장에선 안전하다. 미국은 북한 같은 막가는 나라가 아니다. 현대전이라면 이골이 난 미국이기에 전쟁을 치루면 잃을 것도 많고 적도 많을 것은 자기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제네바 협약은 최대한 준수할 것이다. 미 공군은 세계 최정상급의 정밀 폭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화재가 번질 가능성은 있으니 주요 공업 지대 주위에 산다면 조심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꼭 정밀함 외에도 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으니 주의는 해야 할 터이다. 하지만 당장 걸프전에서 수백수천명의 민간인이 미 공군과 다국적군 공군의 오폭으로 사망한 전적이 있다. 이는 미국이 북한이나 세계대전기 [[추축국]]처럼 막장국가여서 그렇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오폭인 경우가 많다. 고대~중,근세의 전장에서는 민간인에 대한 약탈, 초토화 행위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 했다면, 21세기 현대전에서는 화력이 너무 막강 해졌기 때문에 민간인 사상자를 내고 싶지 않아도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당장 걸프전 때만해도 미군은 정밀폭격 능력을 갖춘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