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시대 (문단 편집) == 게임의 각종 요소 == * 시대: 말하자면 [[RTS]] 장르 게임의 [[티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1편에서는 '''[[선사시대|원시]] → [[중세]] → [[르네상스]] → [[현대]] → [[미래]]''' 순으로 시대가 발전하고 2편에서는 '''[[선사시대|원시]] → [[스파르타]] → [[고대 이집트|이집트]]''' '''→ [[중세]][* 사실 판타지에 가깝다. [[그리폰]]을 탄 기사가 나오는 판이니.] → [[르네상스]] → [[현대]] → [[미래]]''' 순으로 발전한다. 시대를 올리려면 경험치가 필요. 당연하겠지만 시대가 발전할수록 더 강해진다. * 기지: 각 진영에 하나씩 주어지는 건물. 여기에서 유닛을 생산하고 탑을 지어 터렛을 달 수 있다. 플레이어의 기지의 HP가 0이 되면 패배, 적의 기지의 HP가 0이 되면 승리. * 유닛: [[RTS]] 장르 게임의 유닛과 비슷하지만 각개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그냥 반대편에 있는 적 기지를 향해 움직이며 사거리 내의 적에게 공격을 할 뿐이다. 구성은 1편에선 근접, 원거리, 중장갑 이렇게 세 요소가 존재하고, 2편에선 지원, 보병, 대장갑, 중장갑 타입이 있다. 기본적인 구성 이외에 최종병기 포지션의 유닛이 존재한데, 다른 유닛과는 달리 오직 마지막 시대인 미래시대에만 존재한다. *1편 * '''근접''' : 가까히서 공격하며, 생산 가격이 가장 싼 하급 유닛. 공격력과 체력 모두 원거리 유닛보다 높으며, 가성비가 좋은편. * '''원거리''' :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 다른 유닛의 뒤에 서서 지원사격을 할 수 있다. 생산 단가는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근접유닛보다 약 1.5 ~ 2배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사거리를 가진 대신 몸빵과 공격력이 가장 약하다. 자금이 넘쳐난다면 이 타입의 유닛을 물량공세로 뽑아내, 기지 앞에서 우주방어를 펼칠 수 있다. 적은 한번에 한 명씩 공격하지만 아군 유닛이 여러명이서 겹치면 한번에 동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 임파서블 난이도에선 업그레이드를 미루었다가 단번에 미래시대로 직행하는 것과 더불어 생존의 키포인트. * '''중장갑''' : 근접/원거리 유닛에 비해 압도적으로 튼튼한 맷집과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가 같은 시대의 근접/원거리 유닛 서너명을 상대 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압도적이다. 그런 만큼 생산 단가가 가장 비싸다.[* 가장 싼 유닛인 근접 유닛 대비 가격이 최소 5배 이상이다.가장 격차가 큰 시대인 중세 시대는 기사의 생산단가(500)가 검사(50)의 '''10배'''나 하며, 가장 적은 시대는 미래시대로 전쟁기계(20000)가 신의 칼날(5000)의 4배이다.]이 타입의 유닛 만은 르네상스 시대를 제외하면 다음 시대의 근접/원거리 유닛과 성능이 대등하거나 근소 강하며, 더 단가가 비싸다. * '''최종유닛''' : 미래시대 에만 존재하는 유닛. 슈퍼 솔저가 유일하게 4번째 유닛으로 있으며, 다른 유닛들을 모조리 씹어먹는 체력, 공격력 등 넘사벽의 스펙을 보유한 최종병기. * 2편 * '''지원(Support)''': 사격 유닛들로 구성된 타입. 체력업 대신에 사정거리 업이 존재한다. 사격 유닛들이 다 그렇듯이 체력은 약한 편. * '''보병(Infantry)''': 근접 유닛들로 구성된 타입. 평균적인 공격력과 평균적인 체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 시대의 Infantry soldier 는 Infantry 유닛들 중 유일하게 원거리 유닛이다.] * '''대장갑(Anti-Armor)''': 말 그대로 대장갑 유닛들. 체력은 높은 유닛도 있고 낮은 유닛도 있지만 대체로 공격력은 높다. 특히, 근대 시대의 유닛인 대포부터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바뀌는데 지원타입과 보병타입에 비해 전반적으로 스펙도 우수한 유닛들이 원거리 공격까지 달리니 초월적으로 강해진다. 여담으로 미래 시대의 유닛인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전쟁시대 2 최장 사정거리의 보유 유닛. * '''중장갑(Armored)''': 중장갑 유닛들. 속도는 전체적으로 느린 편이지만[* 스파르타 시대의 아머드 스파르탄 제외.] 체력과 공격력이 아주 높다. 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근접 공격을 하는 중세와 근대는 최악. 그래도 미래 시대의 아머드 슈트는 전쟁시대 2 최고의 공격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 '''특수(Special)''' : God's Wrath라는 이름으로 미래 시대에만 존재하는 유닛. 모든 유닛 통틀어서 압도적인 체력과, 최강의 공격력[* 웬만한 적들은 한방, 어지간한 적들도 두방안에는 보내버린다.]과 탱킹력[* 20명이 넘는 아머드 슈트들이 1대1 토너먼트 식으로 싸워서 간신히 잡을 수 있다.]을 보유하고 있다. * 터렛: 기지 위에 짓는 방어탑. 지을 수 있는 터렛의 개수를 늘리려면 추가로 탑을 추가로 지어야 한다. 농성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게 크게 도움이 되니 1개~2개 정도를 시대마다 박아두면 잘 막아두므로 잘 써주자. * 특수기(Special): 웬만한 적은 한방에 보내는 강력한 공격을 여러 개 퍼붓는 스킬. 2~3분 정도의 쿨타임이 있으며, 위에서 말했듯이 2편에서는 사용시 경험치를 소모한다. 다만, 1편의 르네상스 티어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유닛들에게 지속 HP회복을 부여해 주는 것이었다.[* 특수기 사용 직후부터 생산된 상대편의 유닛에게도 적용된다.] 2편에서는 티어업하면 할수록 피해량이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대신, 특수기를 쓰는 것에 있어서 소모해야하는 경험치량 역시 늘어난다.] 1편 초기 버전에서는 일종의 버그성 플레이로 원시 티어에서 필살기를 쓰자마자 스페이스 바를 눌러 게임을 일시정지시키면 화면이 계속 흔들리다가 멈추는데 화면의 흔들림이 멈출 때 일시정지를 해제하면 하나씩 시간 간격을 두고 골고루 떨어져야 할 화산탄이 동시다발적으로 떨어져서 필드 전체를 뒤덮는 현상이 있다. 중세/현대 티어에서도 가능. 다만, 최신 버전에서는 패치로 막혀 불가능하다. 또한, 일시정지 도중에도 쿨타임이 계속 돌아가는 것도 있었으나 역시 막혔다. * '''상성''': 2에서 새로 생긴 요소. 지원, 보병, 대장갑, 중장갑 타입이 있다. 지원은 대장갑에게, 대장갑은 중장갑에게, 중장갑은 보병에게, 보병은 다시 지원에게 1.5배의 추가 피해를 주는 방식. 그렇다고 대장갑이 지원에게 주는 피해가 감소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 시대의 특수 유닛인 God's Wrath는 장점과 단점이 없는 무상성 타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