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종(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이궁의 변]] === 이궁의 변이 일어나게 한 원흉 1순위로 묘사된다.[* 물론 0순위는 [[손권(삼국전투기)|작가도 직접 쥐새끼라고 까는 그 분.]]] 전기와 손노반이 지속적으로 전종 앞에서 손화를 까면서 전종도 손화보다는 손패가 적임자라고 생각했게 됐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묘사된다. 아들 전기가 손패 휘하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자 줄을 대 주기도 했다. 전종은 말썽만 피우던 둘째아들에게 드디어 일할 마음이 생긴 거냐며 좋아했고 육손에게 드디어 자기 아들이 정신을 차린 것 같다며 자랑까지 했지만 육손에게 가뜩이나 화약고같은 곳이 손패 휘하인데 기름이라도 붓게 된다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면박만 받았고 이에 전종은 육손 앞에서 굳이 말대꾸를 하진 않았으나 단단히 삐졌다고 묘사된다.[* 자기 아들은 재능도 없고 아부와 간언으로 기름이나 붓는다는 거냐며 분노했지만, 정작 뒤에서 몰래 듣고 있던 전기는 맞는 말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전기가 장휴와 고승이 작피에서 공을 속여 더 높은 직위를 받았다고 그들을 모함하여 손권이 전종에게 확인했을 때는 공정하지 않았던 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마디 하기도 했다. 이후 전투외편 4편에서 사망처리됐다. 손패파의 거물이던 전종이 죽으면서 손패파가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묘사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