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고등학교 (문단 편집) === 지역사회 내 위상 === 행정부로는 [[신건]] 전 국정원장 등 각처 장, 차관 및 행정부 각 요직에 전주고 출신이 진출해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주북중 출신이기는 하지만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다. 입법부에서는 [[정동영]] 의원을 비롯 전, 현직 국회의원만 50여 명에 이른다. 사법시험을 통과한 법조인과 언론인 동문이 유난히 많다. 위에 열거한 다른 고등학교에 비해 유난히 법조인과 언론인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박권상]] 전 KBS 사장 등이 대표적인 동문. 비평준화 시기에는 전국 법조인 최다 배출 고교 3~4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http://mdfh.or.kr/?act=board.read&code=1311&id=53|출처]]] 전라북도 내부에서도 전주고 출신이 요직에 많이 진출해 있다. 당장 전라북도지사는 2006년부터 김완주, 송하진 지사로 이어지며 전주고 출신이 연임하고 있다. 전주시장 역시 동일 인물인 김완주, 송하진 등 전주고 출신이 15년간 재직하였다. 다른 고등학교 등도 도내에서 위상이 매우 높지만, 전주고 위상이 워낙 막강하다 보니 전라북도에서는 전주고 출신이 아니면 요직에 앉기 힘들단 말이 나올 정도이다. 오죽하면 2014년 지방선거 때 지역신문 기사제목이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286|비 전주고 출신 전주시장 탄생할까?]]였을까. 제6회 지방선거로 당선된 김승수 현 시장은 이리고등학교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시행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위상이 점차 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큰 이유는 고교 평준화로, 예전과 같이 압도적인 대학진학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