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국제영화제 (문단 편집) === 계약직 스태프 성희롱 사건 === 2017년 정규직 팀장이 단기계약직 여성 스태프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성추행으로 징계받은 사건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180227n27620|#1]]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82618|#2]] [[https://www.jjan.kr/article/20180301633781|#3]] 당시 가해 팀장은 사측으로부터 20일간의 정직 처분을 받고 징계가 끝나자, 원직으로 복귀했다. 당시 사측은 이 사건을 최대한 새어나가지 않게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징계 공고를 그룹웨어 게시판 구석에 자동 삭제되도록 올려놓아 공고를 보지 못한 직원도 있을 만큼 최소의 조치에 그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듬해에 미투운동이 벌어지고 영화계에서도 미투운동이 벌어지자 이 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고 덮고 가릴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그제야 영화제는 입장을 표했다. 재계약으로 돌아온 계약직 스태프들이 해당 가해 팀장이 원직에 복귀하여 근무 중인 것을 문제 삼자 사측은 분리된 사무실을 사용하는 다른 팀으로 발령했다. 이후에 가해 팀장은 부당한 인사 조처라며 사측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결과가 알려지면 추후 증보해 주시길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