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방송 (문단 편집) == 평가 == 초창기에는 사장이 직접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인 <백낙천 칼럼>[* 일요일 아침 7시 40~50분대에 5분간 방송했는데, 개국 당시부터 2005년까지 8년간 방송했다. 사장에서 물러나 상임고문으로 나온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8년을 방송하는 동안 원고료는 한푼도 받지 않고 봉사를 해왔다고 한다.]을 제작하고 전북도민을 위한 즐거운 방송을 위해 힘을 썼으나,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모기업인 세풍그룹의 부도로 전북 부안군 출신 허진규 회장이 창업한 [[일진그룹]]이 대주주가 되면서 2007년에는 결국 노조원들이 방송중단을 각오하면서까지 파업에 돌입,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재허가 추천 불허까지 갈 뻔했던 [[흑역사]]가 있다. 뉴스 타이틀 그래픽이 다른 민방에 비해 구리기로 유명하다. 전신 프로그램인 뉴스&뉴스가 당시 그래픽 면에서는 더 좋았을 정도. 거의 비슷한 처지였던 [[광주방송|kbc]]는 HD 전면 개편으로 이미 오래 전에 CG 퀄리티를 크게 올렸고 로고 변경 후 계속해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데, JTV는 바꾼다고 해도 여전히 타 민영방송에 비하면 퀄리티가 낮다.하지만 CJB8시뉴스는 SBS오프닝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JTV는 인트로색을 하늘로 바꾸었다.모든 뉴스의 BGM [[SBS 8 뉴스]]의 그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 심지어 로고송도 변화를 살짝 준다고 해도 과거의 것을 오랫동안 우려먹었고, 지금 것도 [[충공깽]]으로 오래동안 우려먹을 걸 예상해보면... ~~방송사가 돈이 없는건지, 그래픽 기술이 없는건지 의심스럽다.~~ --제발 그냥 없애고 SBS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라고 하는데 'SBS 8 NEWS'부분을 'JTV 8 NEWS'로 바꾸긴 했는데 합성 실력이 심히 구리다. 이것도 우려먹은 것. [[https://youtu.be/Mndkyz22l2M?si=e4bhjMjyF2z6D3oH&t=175|영상]]] 2013년 11월 15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하고 공개한 2012년도 방송평가 결과에서 79.44점을 받았다. 10개 지역민방 중 9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30|기사]] 하지만 2016년 방송평가에서는 86.78점을 받아 10개 지역민방 중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위와 10위의 점수 차이가 4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거기서 거기다. (G1은 이번에도 꼴찌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41|기사]] 그래도 방송 콘텐츠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노력하는 면이 있는데, 각 선거를 앞두고 JTV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후보 토론회가 그것이다. 각 시도별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에 따라 진행되는 다른 방송사의 토론회와는 달리, JTV가 방송하는 토론회는 JTV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JTV가 독자적으로 포맷을 개발하여 진행한다. 핵심은 '후보자 간 상호 토론 중심의 진행'인데, 지역 별 선관위가 주관하는 토론은 '사회자의 질문 - 각 후보의 답변'이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라서 긴장감도 떨어지고 엄밀한 의미의 '토론'이라 보기 어려운 데 비해, JTV의 토론은 돌아가면서 후보자에게 주도권을 주고 필요에 따라 상대 후보의 발언을 통제하고 자신의 발언을 이어갈 수 있는 형태라서 후보들의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고 언변도 좋아야 한다. 토론 진행자인 강혁구 시사제작국장이 방송 중 말하는 것처럼 후보자 간 상호 변별력을 높이는 데 최적화된 포맷.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토론의 정읍시.고창군 편에서 레전드 영상을 남기는데.... [youtube(Q0BFNG33eoY)] 무소속 [[이강수]] 후보의 거친 생각과,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더민주 [[하정열]] 후보 그리고 6월 7일부터는 전북에서도 [[생방송 투데이]]를 시청할 수 있지만, 유일하게 지역 매거진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않는 방송국이 되었다. [[2020년]] [[6월 29일]]부터 뉴스 스튜디오가 9년 만에 [[리모델링]]이 되었다. 그렇지만 다른 방송사처럼 DLP큐브나 미디어월이 아닌 [[크로마키]]이며 앵커 데스크만 바꾼 것이 전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