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시 (문단 편집) ==== 상세 ==== * [[우리은행]]: 전주금융센터, 전주중앙, 전주대학교 출장소, 전주송천동, 국민연금공단금융센터 1920년 조선상업은행 전주지점으로 출발해 광복 후 한국상업은행 전주지점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서신동에다 출장소를 열었으며 [[전주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이 되었고, 외환위기 당시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으로 영화의 거리 오거리 인근에 있었던 [[한일은행]]과 통합하여 한빛은행 전주지점으로 재출범했으며, 서신동 출장소는 서신동지점이 되었다. 이후 [[한빛은행]]의 개칭에 따라 우리은행 지점으로 재탄생했고, 송천동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추가로 지점을 오픈했다. 2002년 [[평화은행]] 점포인 서노송동지점을 통폐합하고 금융센터로 승격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전주효자동지점과 전주서신동지점의 통합으로 전주중앙지점이 출범했다. [* 위치는 서부 신시가지에 있는 구) 전주효자동지점 자리. 형태는 전주효자동지점이 전주서신동지점으로 통폐합이 되었기에 전산상 지점코드는 20으로 시작한다. 기존의 서신동지점 자리는 자동화기기만 남아있다.] 이후 전주중앙지점은 리모델링으로 대출•기업금융 창구를 확장했다.[* 우리은행의 경우 기업금융의 비중이 높은 은행이기에 지점마다 다르지만 다른 은행들에 비해 대출 • 기업금융 창구가 많다.] 혁신도시 조성으로 [[국민연금공단]]이 전주로 이전할 때 마침 [[신한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이 만료되어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으로 바뀌면서 지점을 늘렸다. 시중은행들 중 가장 오래 영업한 은행이며 [[전주대학교]] 학생증을 관리하는 등 중요한 은행이기에 전주시에 있는 시중은행들 중 두번째로 지점이 많은 은행이다. * [[SC제일은행]]: 전주 SC제일은행 전주지점은 1941년 경원동1가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후에 전라북도금고 은행으로 지정되어 도내 여러 지역으로 영업점을 확장했으며 심지어 완주군 삼례읍, 봉동읍에도 점포를 열었다. 또 [[전주지방법원]] 주거래 은행으로도 선정되었다. 외환위기 이후에 삼례와 봉동 지점은 철수하였고, 전북도청 출장소는 2000년대 초 도금고 계약만료로 인해 철수했으며, 그 뒤로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이 도금고를 맡고 있다. 이후 평화동에다 점포를 하나 더 냈으나 2015년 이후 통폐합됐으며, 2018년 남원지점을 통합했다. 2022년 3월 전주지방법원 출장소를 통합했고, 남원지원 출장소도 전주지점으로 통폐합했다. 전주지점의 경우 구도심의 슬럼화로 인해 2008년 서신동 호진빌딩 1층으로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지만 경원동1가에 있었던 시절보다 사람이 많지 않다.[* 오히려 서신동으로 옮기지 않고 경원동에서 계속 영업했으면 고객이 많이 내점했을 것이다. 2010년대 들어 시의 노력 덕에 다시 상권이 활성화되며 젊은층이 경원동, 고사동, 전동을 많이 방문하기 때문. 그렇지만 서신동도 사람이 없지는 않다.] 한때 도금고를 맡았던 전북[* 김제, 부안, 장수, 고창, 무주, 임실, 진안 제외.]에 많은 지점이 있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인해 대부분 사라졌고, 제일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인수되며 외국계은행 특성상 지점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 [[KDB산업은행]]: 전주 경원동 [[IBK기업은행]] 전주지점 옆에 위치. [[하나은행]]과 제휴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전북영업부, 효자동, 서신동, 중화산동, 삼천동, 전주한옥마을, 태평동, 전주시청 출장소, 전북교육청 출장소, 전북도청 출장소, 전주송천센트럴, 호성파크, 에코시티, 인후동, 아중, 금암동, 농촌진흥청 출장소, 마전, 전주법원 출장소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농협]]은 전주에도 많이 있다. 1961년 농협중앙회가 생겼다. 전북영업부는 현 농협은행 인후동지점 자리에서 영업하였으나 2017년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하여 홍산로지점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러 기관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한 은행이다. [[전주시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청]], [[농촌진흥청]], [[전주지방법원]]에 출장소를 두고 있다. * [[중소기업은행]]: 전주, 전주서신동, 서전주 1961년 전주지점을 처음 개점했으며, 1981년 전주시청이 구. 전주역 자리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다. 1990년대 송천동과 중화산동에도 점포를 개설했으나 송천동 출장소는 외환위기로 인해 철수했다. 이후 서신동에 점포를 추가로 개설하여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고, 화산동지점은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난 지 3년 후인 2013년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해 서전주지점으로 바뀌어 영업 중이다. 기업은행의 경우 3개 지점 모두 [[완산구]]의 번화가에 있고, [[우체국]]과 제휴했다. * [[국민은행]]: 전주종합금융센터, 서신동종합금융센터, 서전주, 평화동, 송천동, 인후동 1963년 국민은행 설립과 함께 전동 완산경찰서 아래에 전주지점을 처음 개점했고, 1980년 팔달로에 전주중앙지점을 오픈했고 이후 서신동에도 점포를 개점했으며 2001년 국민-주택은행 합병으로 전주라는 지점명이 중복되었기 때문에 전주지점이 전주남문지점으로 개명됐다가 얼마 되지 않아 2004년 남문가구거리에 있는 전주남문지점이 평화동으로 이전하여 평화동지점으로 2023년 4월 경에 까지 영업했다가 전주종합금융센터로 통합했다. 2010년 즈음 전주중앙지점은 전주지점에 통합됐고,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종합금융센터로 승격했으며 [[2022년]] 1월 금암동지점과 통폐합했다. 반면 서전주지점의 경우 국민-주택 합병 후 약 10년 만에 당시 효자동 신시가지가 개발될 때쯤 새로 신설된 점포이며, 여전히 많이 바쁜 지점이고 더군다나 [[2020년]] 효자동지점과 통합하며 더욱 바쁜 지점이 되었다. 서전주지점의 경우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온다.[* 국민은행을 쓰는 전주대학생들이 서전주지점이 생기기 전에는 안행교에 있는 효자동지점에 방문하기도 했다.] 서신동지점의 경우 2017년 이후 종합금융센터로 승격했다. 구 주택은행은 1968년 한국주택은행 전주지점이 개점한 이후 점점 금암동과 송천동, 인후동 등에 점포을 늘려가다 2001년 국민-주택 합병으로 인해 국민은행 전주지점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두 국민은행 지점이 팔달로에 있으며, 특히 전주중앙지점이 건물이 더 큰 관계로 고사동에 있는 전주중앙지점으로 통합됐고[* 기존 전주지점 건물은 이후 국민은행 전주여신관리센터로 쓰이다 [[KB국민카드]] 전주지점이 되었다가 국민카드 전주지점도 서신동 교직원공제회관으로 이전한 후 지금은 [[SBI저축은행]] 전주지점이 들어섰다.], 인후동지점의 경우 아중지점을 흡수했다. 금암동지점의 경우 국민-주택 합병 이후 덕진지점을 흡수하여 영업하고 있었으나 2022년 1월 24일 고사동에 있는 전주종합금융센터로 통합했다. 2010년대 초반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인근에 [[국민은행 락스타]]지점을 오픈했으나 각각 금암동, 서전주지점으로 통합됐다. 전주시에서 지점이 가장 많은 시중은행 중 하나로 예전부터 개인금융이 주력인 은행이라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지점이 많은 시중은행으로 친숙한 은행이다. *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서신동, 효자동 하나은행의 경우 완산구에 집중되어 있다. 이 3곳은 원래 [[서울은행]] 출신 지점이다.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지점은 1968년 경원동에 [[서울신탁은행]] 전주지점으로 처음 개점했고, 1995년 [[서울은행]] 전주지점이 되었으며 1990년대 [[서신동]]과 [[효자동(완산구)|효자동]]에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상당히 잘 나갔다.[* 효자동과 서신동의 경우 출장소로 운영하다가 지점으로 승격했다.] 2002년 하나-서울 합병을 통해 하나은행 전주지점이 되었다. 이후 서노송동 동원증권 빌딩에 있었던 전주중앙지점과 기전여대 출장소를 먹었고 2017년 8월에 외환은행 출신이었던 전주중앙지점과 통합하여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로 재출범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주금융센터는 굉장히 바쁜 지점이며, 하나은행이 없는 덕진구, 김제, 남원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기 가까운 지점이다. [[외환은행]]의 경우 1981년 팔달로에 전주지점을 처음 오픈하였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진북동, 우아동에 추가로 점포를 열었고, 심지어 1996년 [[완주군]] [[봉동읍]]에도 지점을 열어 공단에 있는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더군다나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데 때마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저절로 생겼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우아동지점을 철수했고, 2013~4년도 사이에 진북동지점을 철수하였고 2015년 하나-외환 합병으로 인해 외환은행 전주지점이 하나은행 전주중앙지점으로 바뀌게 되었고 2년만에 결국 하나은행 전주지점으로 통합돼 ATM만 남겼다.[* 전주지점과 전주중앙지점은 둘 다 바빴고 큰 도로변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전주중앙지점이 대상이 된 건 전주지점은 전주중앙지점보다 오래 영업했고, 크고 넓은 2층 단독건물인데다 VIP클럽을 전문적으로 운영한 점포였고, 전주지점 옆에 객사(풍패지관)와 [[객사길]] 입구가 있어 전주지점의 접근성이 더 뛰어났다. 여담으로 서부신시가지에 하나은행이 없어서 지점 둘 중 하나가 효자동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했으면 좋겠다고 말이 나왔다고 한다.] 구 하나은행은 1997년 경원동에 [[하나은행/합병 이전|하나은행]] 전주지점을 오픈했고, 이후 서노송동 전주시청 근처 당시 동원증권빌딩 1층으로 옮겨 영업했고, 2000년 전주기전여자대학에 출장소를 열었다. 하나-서울 합병으로 2002년 전주중앙지점으로 바뀌었지만 몇년 후에 경원동 전주지점으로 통폐합됐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과 ATM 금융제휴를 하고 있어 거래하기 편리하다. 현재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거래고객 40%는 구 [[서울은행]], 30%는 각각 구 [[하나은행/합병 이전|하나은행]], 구 [[외환은행]] 출신 계좌이다. 효자동지점과 서신동지점은 근처가 번화가이면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을 유치하기가 쉬웠다. 심지어 하나은행 점포가 없는 [[김제시]]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지점이기에 김제에서 오는 고객들도 꽤 있다. * [[신한은행]]: 전주, 전북금융센터, 전주에코시티 1968년 경원동에 [[조흥은행]] 전주지점으로 처음 개점했고 1990년 서노송동에 구 [[신한은행(1982년)|신한은행]] 전주지점이 개점했다. 이후 조흥은행은 [[완주군]] [[봉동읍]]과 [[백제예술대학교]], 2003년 [[효자동(완산구)|효자동]]에 점포를 추가 개점했고, 신한은행은 2005년 호성동에 점포를 열었다. 봉동지점과 백제예대점은 외환위기로 인해 통폐합되었으며 전주지점도 [[동화은행]] 출신 점포랑 통합됐고, 2006년 신한-조흥 합병으로 인해 둘다 지점명이 중복되어 조흥은행 출신 지점이 신한은행 전주중앙지점으로 개명되었다. 몇 년 후 구 신한 출신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주변 상권이 굉장히 슬럼화됨에 따라 조흥은행 출신 점포 전주중앙지점으로 통합하여 통합 신한은행 전주지점으로 재출범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호성동지점은 호성파크 아파트 근처에서 영업하다가 2021년 송천동 [[에코시티]]로 이전해서 전주에코시티로 지점명을 바꾸고 기존 호성동지점 자리에는 자동화기기만 남겼다. 조흥은행 출신 전주남지점은 2006년 신한은행 전주남지점을 거쳐 2009년 마전지구로 이전하여 서전주금융센터로 영업하다가 신시가지 조성 이후 2011년 대신타워로 이전해 전북금융센터로 영업하다 2016년 현재의 위치인 [[전라북도청]] 남문 건너편 로자벨시티 2층으로 이전해 [[신한금융투자]] 전주지점과 같이 복합점포로 운영하고 있다. 만성동에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이전하면서 신한은행 지점이 함께 들어섰는데 계약만료로 인해 전북금융센터로 통폐합됐다. 신한은행 전주지점과 전북금융센터의 경우 번화가에 있어 여러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점이다. 특히 신한은행이 없는 [[김제시]], [[부안군]], [[남원시]], [[정읍시]] 등 지역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기도 한다. 전주에코시티지점은 원래 호성동지점 시절부터 삼례, 봉동 주민들이 이곳을 주로 이용했고, 에코시티로 이전함으로서 신한은행을 쓰는 덕진구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등지에서도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볼 수 있다. * [[수협은행]]: 전북지역금융본부, 전주 1969년 수협 전북도지회가 신설되었고 현재의 위치인 금암동으로 이전했고 후에 서노송동에 전주지점을, 전동, 송천동에 각각 점포를 열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해 전동, 송천동, 금암동의 점포가 철수했고, 심지어 익산지점을 철수하여 전북도지회로 통합했다. 이후 수협은행 전북지역금융본부•전주지점으로 바꿔 현재까지 영업하고 있다. * [[전북은행]]: 영업부, 경원동, 전주한옥마을, 금암, 전주시청, 서신동, 하가, 전북대, 전북대병원, 솔내, 송천동, 중산, 화산, 효자동, 안행교, 평화동, 혁신도시, 전주법원영업점, 효천, 호암로, 만성법조타운, 여의동, 상공회의소, 서곡, 팔복동, 테크노파크영업점, 삼천동, 평화동, 진북동, 모래내, 안골, 아중, 전주첫마중길, 호성동, 서진로, 전주공단, 장승로 향토 [[지방은행]]이자 [[전주시청]]의 제1금고이다. 뿐만 아니라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전라북도청]]의 주거래 은행이다. 1969년 1도 1은행 정책으로 경원동에 본사를 설립했으며 이후 1990년대 본사를 덕진동으로 이전했다. 지금까지 전북은행은 전주와 전북의 대학교에 학생증[* 특히 [[전북대학교]].] 등 제휴를 할 정도로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