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진석 (문단 편집) ==== [[무혐의]] 처분 ==== 2017년 8월, 허씨는 그를 성추행 2건과 명예훼손 1건으로 형사 고발했는데 3건 '''모두 무혐의 처분'''되었음을 알렸다. '''성추행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했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그것만으로는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고.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지 못했는데, 프리랜서라서 노동법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경우라 민사 소송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걸로 민사 소송까지 진행할 돈이 없었다고 한다. 아이디어 도용 민사소송도 고려했으나 해당 작품이 워낙 안 팔려서 승소하더라도 받게 될 돈이 변호사 수임료보다 적을 것이라고 판단해 포기했다고 한다. 허씨는 과거의 복수를 하기에는 현재가 너무 중요해졌기에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는 걸 포기하지만, 이런 사건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싸울 거라고 한다. 무혐의 처분이 나온 후 전진석은 조용히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강사로 복귀했는데, 허씨는 이 사실을 알고는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 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해 그를 고용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한겨레 교육문화센터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위의 내용에 대한 원문들은 2017년 11월에 삭제되었으나, 그 내용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0573|이 글]]의 댓글들 중 하나에 짧게 언급되어 있다.] 이후 전진석 측은 허씨에게 글들을 내리고 지금까지 한 행동들을 시정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연락을 보냈는데, 허씨는 거짓말을 할 순 없으니 시정하진 않을 테지만 더 이상 싸울 수는 없으니 글을 지울 수는 있다고 했었고 결국 11월에 관련 트윗들과 포스타입에 올린 글들을 삭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