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탑 (문단 편집) == 한국의 전탑 목록 == * 현존(총 5기) *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통일신라]], [[대한민국의 국보|국보]] 제16호) :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전탑으로 안동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시멘트로 엉망진창으로 보수해 원형이 상당히 훼손됐으며 한때 탑 바로 옆으로 [[중앙선]] 철길이 지나가는 악조건에 있었으나[* 진동은 문화재에 거대한 영향을 준다. 그 때문에 밑에 4호선이 지나가는 서울 흥인지문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는 철길이 이설돼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 안동 운흥동 오층전탑(통일신라, [[대한민국의 보물|보물]] 제56호) : 구 [[안동역]] 옆에 있다.[* [[안동시 시내버스]] 대부분의 종점인 교보생명 정류장 바로 뒤다.] 신세동 7층 전탑보다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다. 나름 국가지정 문화재인데 경비원 한 명 없다. *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통일신라, 보물 제57호) : [[남안동IC]] 입구에 있다. 원래는 사과밭 한가운데에 있어 관람에 불편했는데 부지를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사들여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2026년 12월까지 관람이 불가능하다. 다른 전탑에 비해서도 균형이 잡히고 자태가 빼어나다. 주변에 절터로 추측할 수 있는 유물이 발굴되지 않아 평야에 탑만 지어 놓았다는 추측이 있다. * [[칠곡군|칠곡]] [[송림사]] 오층전탑(통일신라, 보물 제189호) : 두 번째로 큰 16m인 전탑으로, 신라에서 국가제사의 대상이었던 [[팔공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상륜부 등의 보존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여주시|여주]] [[신륵사]] 다층전탑([[고려]] 추정, 보물 제226호) * 붕괴 후 잔존(총 2기) * 안동 금계리 다층전탑 : 본래 5~7층 높이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4층으로 남아있다가 1959년 [[태풍]] [[사라(태풍)|사라]]가 지나간 후 무너져 버렸다. 현재는 단층인데 마을주민들이 흩어진 벽돌들을 모아 만들어놓은 것이다. 다행히 완전히 무너지기 전 찍어놓은 사진은 남아있다. * [[청도군|청도]] 불령사 전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72호) : 오래전에 무너져있던 것을 1968년 6층으로 복원했다가, 다시 무너졌는지 탑 앞 안내판에는 2009년 3층으로 복원했다고 써있다. 원형은 알 수 없다. * 완전소실(총 14기?) 간신히 전탑이었던 흔적만 남아있는 정도부터 무너진 돌무더기 정도 상태. * 안동 임하사지 전탑 * 안동 장기동 옥산사지 전탑 - 월천 전탑? * 안동 서후면 개목사 전탑 * [[영주시|영주]] 무신탑(無信塔) - 공민왕 때 정습인이라는 사람이 탑을 헐어 객관을 보수하는데 썼다고 전해진다. 다시 쌓았다고 하는데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 청도 운문사 작압전(수리 전에는 전탑의 모습이 남아 있었음) - 지금은 사방을 감쌌던 돌로 만든 사천왕상만 남음. * [[경주시|경주]] 덕동 전탑 * 경주 인왕동사지 전탑 * 경주 삼랑사지 전탑 * 경주 모량리사지 전탑 * 경주 석장사지 전탑(경주 전탑 중 유일하게 문헌기록 존재) * [[울산광역시|울산]] 농소 중산리사지 전탑 * [[창녕군|창녕]] 전탑 * [[안양시|안양]] [[안양사|안양사지]] 7층 전탑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최영]]이 세웠는데 [[우왕]]이 향을 보냈고 천 명의 승려가 불사를 올렸다고 한다. 사방에 그림을 그려넣는 등 매우 크고 독특한 형태였을 것이다. 조선 초까지는 남아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실록의 기록을 보면 그때도 이미 쇠락한 상태였던 것 같고 그 후 절 자체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 함경북도 갑산 백탑동 전탑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탑. 압록강 바깥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장백현의 [[영광탑(발해)]]으로 보이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관련 자료 [[http://blog.ohmynews.com/cornerstone/157456|#]] [[분류:건축 소재별 탑]] [[분류:불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