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태양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1 === 경기를 살펴보면 빌드에서 불리하지만 동시 다발적인 견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vs ~~[[진영수]]~~ [[https://youtu.be/sgI63KFwJco|경기]]를 보면 된다. 말이 필요없다.]와 센스있는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두는 경우가 종종 보였다. 하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동시다발적인 견제 능력에 비해 물량을 뿜어내는 능력이 매우 떨어졌고 멘탈이 부족했던 것인지 은근히 롤코기질이 보였다. 잘나가다 갑자기 연패하고는 했다. [[프로토스]]전을 할 때에는 [[수송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랍십]]에 지나칠 정도로 의존하는 플레이를 한다. 상대하는 게이머들은 처음에는 휘둘렸으나 플레이를 분석하고 나서는 최초로 드랍십을 뽑는 동안 대놓고 멀티를 하나 더 해버린다. 그리고 두기 정도의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을 각 기지에 배치시켜 놓고 커버가 되는 위치에 보충병력을 모아 놓은 후 드랍십이 들어오면 드라군 두기가 맞아주는 동안에 구원병력이 도착하여 손쉽게 방어를 한다. 그로 인해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드랍십을 뽑기 위해 팩토리가 늦게 늘어나 물량이 부족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동시에 [[무기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머리]]도 늦게 올라가서 업그레이드 마저 부족한 모습까지 수시로 보여준다. 대부분의 테란 게이머들이 프로토스전을 할 때 드랍십을 한대 생산하고 더 이상 뽑지 않지만 전태양은 터지면 또 뽑고 계속 뽑는다. 오죽했으면 전태양이 드랍십을 한기 뽑을 때 마다 토스의 멀티는 하나가 늘어나는 공식이 있다.[* 뽑는 동안 공격을 오지 않는다.] 스타1이 끝나는 순간까지 이 스타일을 버리지 못해 토스전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