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식량 (문단 편집) === 기타 === 1. '''차가운 상태로도 먹을 수 있거나 스스로 가열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원래 요리가 그럭저럭 제대로 맛을 내려면 적어도 어느 정도의 조리시간이 요구되지만, 재수가 없는 경우 타라와 전투처럼 전투개시 48시간이 지나도록 전투식량은 입에도 대지 못할 정도로 격렬한 교전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식처럼 느긋하게 조리할 여건이 되지 못하더라도 먹을 수 있도록 아예 차가운 상태로도 먹을 수 있게 만들거나, 적어도 전투식량을 넣은 팩 자체가 스스로 발열할 수 있는 수단이 있든지, 그것도 아니면 고체연료 정도는 같이 달고 나온다. 과거 이쪽 분야가 잘 연구되지 않았을 때는 [[성냥]]이 딸려왔다. 1. '''일반식보다 좀 비싸다.''' 보통 음식을 특정한 목적에 맞춰서 추가로 가공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산을 생각해야 하는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굳이 장병들의 건강이나 음식의 맛 문제가 아니더라도 일반식을 먹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게다가 전투식량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보존성이기 때문에 보존기간이 최대한 길어야만 하며 이 때문에 일반식과 비교하자면 구조상 제작과정에서 음식 자체의 비용보다 포장지 비용이 훨씬 많이 들게 된다. 무조건 밀폐용기 아니면 건조식으로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의 경우도 거의 무조건 블록 아니면 캔 형태이며 블록 형태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부어 먹게끔 되어 있다. 실제로 2009년 대한민국 [[국정감사]]에서 전투식량 1식 단가가 일반 배급식보다 최대 2배 높다고 공개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