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식량/영국군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nNbnDmcbQQU)] [[영국남자]] 영국 쌍둥이 편에서 한국군 장병들이 이걸 맛보는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반응이 영 좋지가 않았다. 특히 안 데우고 먹었을 때 더더욱....~~영국맛~~ 1차대전기의 이름높은 매커너히 스튜가 영국제다. 고기와 완두콩, 지방 등으로 끓인 스튜가 들어 있는 통조림인데 각종 수기의 공통적인 평가는 "뜨겁게 데워서 먹으면 먹을 만 하지만 차가운 채로는 쥐약같았다/사람 잡는 맛이었다.". 아울러 왜인지 홍찻잎에 설탕을 섞어서 보내와서, 설탕만 쓰려면 일일이 찻잎을 골라내야 한다고 투덜거리는 편지도 남아있다. 2차대전기에는 미군과 비슷하게 통조림화된 전투식량을 사용했는데, 개중 특이한 것으로는 홍차를 비롯해 영국인 취향의 부식만 모은 것도 있었다. 식량은 미군에게서 얻어먹고 이걸로 입가심을 하라는 뻔뻔한 물건이다. [[윈스턴 처칠|처칠]] 레이션이라고 하여 [[일본군]]이 말레이 전역에서 요긴하게 써먹은 적이 있다. 이 경험으로 인해 그 유명한 [[무다구치 렌야]]가 보급은 [[약탈]]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망상을 하는 데 일조했다. [[분류:영국군]][[분류:전투식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